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2.2℃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4.8℃
  • 맑음고창 -1.0℃
  • 맑음제주 6.8℃
  • 구름조금강화 -6.1℃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대구ㆍ경북

봉화분관 2013년 따뜻한 겨울나눔 사업 실시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봉화분관(분관장 최금열)은 관내 장애인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장애인 67가정에 쌀10kg와 25가정에 난방비 500만원(연탄, 주유권 가정당 200,000원)를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및 「사랑의 연탄 나누기」사업을 실시했다.


2013년 11월 13일부터 22일일까지 농협은행봉화군지부에서 후원 한 쌀과, 봉화분관 후원금, 지체장애인협회봉화군지회에서 주관한 제8회 장애인화합한마당 행사의 후원금으로 봉화군자원봉사센터, 봉화다문화지원센터의 <다사모나눔봉사단>의 도움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과 차상위 계층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쌀 및 난방비지원

(연탄, 주유권)을 지원하여 생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자원봉사자에게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짐으로서 서로 돕는다는 인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따뜻한 겨울 나눔사업은 지역의 유관기관의 협력과 후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장을 마련해서 그 의미가 더 깊고, 지원을 받은 관내 장애인과 차상위 계층은 사회로부터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느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의식을 함양시켜 주는 효과와 더불어 자원봉사자에게는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