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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합

경주, 대림산업(주) 이웃돕기 및 봉사활동

지난 15일 외동읍 모화리 소재 대림산업(주) 울산-포항전철 2공구 현장(소장:김주용)에서 직원 20여명이 구어리 독거노인 송모 씨댁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지원하고 기름보일러 설치, 방도배 등 직원들이 직접 집수리 하면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림산업(주) 울산-포항전철 2공구현장은 2009년에 개소하여 매년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독거노인 2세대와 결연을 통하여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하고 있어 기업의 사회 환원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김주용 소장은 “본사의 지원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독거노인들이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지내는데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고자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박춘술 외동읍장은 대림산업(주)에 감사의 인사를 하였고,“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어려움을 나눠 가짐으로써 우리 사회가 좀 더 따뜻해지고,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하고 전철 공사에 따른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최태하 기자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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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30 군관리계획 재정비’ 완료…지역 현안 해결 및 미래 도약 발판 마련 울진군은 지난 3월 5일 경상북도가 고시한 ‘2030년 울진 군관리계획(재정비)’을 통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군민 실생활과 직결된 해묵은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이번 재정비는 급변하는 사회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울진군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의료·관광·농업 6차 산업 기반 강화 ‘지역 경제 활력 기대’ 군은 이번 재정비를 통해 지역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성과로는 ▲울진군 의료원의 시설 확충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건폐율 확보) ▲유기농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을 위한 왕피천 유원지 부지 확장 ▲후포 마리나항 주변 지역의 상업기능 강화를 위한 준주거지역 상향 등이 반영됐다. 또한, 농촌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 6차산업’ 추진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을 이끌어내며 관련 시설 입지가 가능해짐에 따라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주민 편의 중심의 토지이용계획 재편 ‘불합리한 규제 해소’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도 세밀하게 살폈다. 토지이용 효율성을 저해하던 완충녹지를 해제하고, 주민 편의를 위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