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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합

경주, 웃음이 있는 경주농촌 4-H회가 만든다

돈 되는 농업, 웃음이 있는 농촌을 만들어 갈 미래 농업의 주역인 경주시4-H연합회 회원들이 1년간의 활동업적을 평가하고 활력화를 다짐하는 경주시4-H경진대회가 11월 15일 4-H연합회, 4-H후원회, 지도교사, 4-H 선배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개최됐다.


경진대회는 단체 과제활동으로 재배해 온 국화와 분재 전시회, 활동업적UCC 경진, 토피어리 경진과 윷놀이, 단체줄넘기, 감 깍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후 3시30분부터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활동업적UCC와 단체특기경진 최우수 작품을 관람하였고, 개회식에서는 경주시4-H후원회(회장 김문달)에서 우수회원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우수활동 회원 12명을 표창했다.

또한 국화분재, 활동업적UCC, 토피어리, 윷놀이, 단체줄넘기, 감 깍기, 단체특기경진 등 이날 현장경진에서 입상한 6개 종목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경주시4-H연합회 이재한 회장은 10여년 만에 개최되는 경진대회를 계기로 4-H이념과 정신을 활성화 하겠다고 다짐하였고, 경주시4-H후원회 김문달 회장은 우리나라 4-H운동의 역사를 소개하고 회원들이 성장해서 지역과 국가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후원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4-H연합회는 우리나라 해방과 함께 도입된 최초의 농업인단체로서 농촌 근대화의 선두 주자로 지역발전을 가속화 시켰으며, 10여년 만에 개최된 4-H경진대회를 계기로 4-H운동이 확산되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슬로건과 함께 지역농업과 사회 발전을 위한 역할이 기대된다.


최태하 기자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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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30 군관리계획 재정비’ 완료…지역 현안 해결 및 미래 도약 발판 마련 울진군은 지난 3월 5일 경상북도가 고시한 ‘2030년 울진 군관리계획(재정비)’을 통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군민 실생활과 직결된 해묵은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이번 재정비는 급변하는 사회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울진군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의료·관광·농업 6차 산업 기반 강화 ‘지역 경제 활력 기대’ 군은 이번 재정비를 통해 지역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성과로는 ▲울진군 의료원의 시설 확충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건폐율 확보) ▲유기농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을 위한 왕피천 유원지 부지 확장 ▲후포 마리나항 주변 지역의 상업기능 강화를 위한 준주거지역 상향 등이 반영됐다. 또한, 농촌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 6차산업’ 추진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을 이끌어내며 관련 시설 입지가 가능해짐에 따라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주민 편의 중심의 토지이용계획 재편 ‘불합리한 규제 해소’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도 세밀하게 살폈다. 토지이용 효율성을 저해하던 완충녹지를 해제하고, 주민 편의를 위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