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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합

일본 나라현건축사회나라지부 경주 방문

경주시․나라시 건축사회 친선교류

경주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경주지역건축사회(회장 이동만)와 일본 나라현건축사회나라지부가 경주에서 친선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주지역건축사회와 나라현건축사회나라지부는 2001년 자매결연을 맺어 올해로 12년째 상호 교류 방문하고 있으며, 각 나라의 건축문화에 대한 토론과 정보교환등을 통하여 지역건축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3일 동안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동궁과 월지를 비롯하여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 석굴암, 양동마을 등 이천년 고도의 경주가 간직한 풍부한 문화유산을 탐방하였으며, 훌륭한 전통 건축양식을 바탕으로한 지역건축의 발전과 미래상에 대한 의견을 서로 나누며 친선을 다졌다.


특히, 15일에는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최양식시장과 함께 양 지역 건축사회의 활발한 교류와 아름다운 건축문화 발전을 위하여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경주시청 황석호 건축과장은 “이러한 건축을 중심으로 한 친선교류 활동을 통하여 우리 경주만의 고유한 색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경사지붕 건립 등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선진 건축행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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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 개최 【국제일보】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은 곡성군과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 및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 근로계약 체결,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4월 중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계절근로자들이 추가로 입국해 곡성군 농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