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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합

포항시, 내년도 예산편성 위한 긴급회의 개최

 18일 새벽 포스코국제관에서 막바지 조율


포항시가 내년도 예산편성의 막바지를 앞두고 18일 새벽 포스코국제관에서 국·소장이 참석한 간부공무원 긴급회의를 개최해 각 국별로 최종의견을 나눴다.


박승호 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지금까지 각 국․소․본부별로 편성된 주요 예산안 설명에 이어 정책적 판단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최종 논의가 이뤄졌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내년은 그 어느해 보다 재원 확보가 어려웠지만, ‘시민중심, 현장중심, 행복중심’의 재정운영 기본 방침으로 예산안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예산(안)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최태하 기자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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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 개최 【국제일보】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은 곡성군과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 및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 근로계약 체결,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4월 중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계절근로자들이 추가로 입국해 곡성군 농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