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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박승호 포항시장, 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 1호 산타 되다.

힘든 환경 속에도 꿈과 희망 잃지 말기를

박승호 시장포항은 2013년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 1호 산타가 됐다.

2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동부지역본부는 1004인의 기적 ‘산타원정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박승호 포항시장을 산타원정대 ‘1호 산타’ 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1호 산타가 된 박승호 시장은 “더 많은 분들이 크리스마스 1004인의 기적 나눔 릴레이에 참여해 경제적 어려움 탓에 자신의 소원을 말하지 못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365일 산타가 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박승호 포항시장은 어린이재단의 안내로 결연을 맺은 최차범 학생을 만나 따스한 인사를 나누었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검도 특기생으로서의 꿈을 잃지 말라고 조언했다.

2013년 산타원정대 크리스마스 ‘1004의 기적’ 캠페인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후원을 통해 힘든 환경속에도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따.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아이들의 ‘365일 산타되기’ 참여 문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동부지역본부 054-273-7333으로 하면 된다.

한편 박승호 포항시장은 지난 10월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정기 후원자로 등록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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