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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경주시, ㈜엔에스컴퍼니 외 4개사, 경주에 통큰 투자유치

내년 상반기까지 총 428억원 투자로 27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기업하기 좋고 투자유치 적정도시 경주에 대거 유망기업 5개 업체에서 428억 원을 투자한다.

경주시는 7일 경주시 영상회의실에서 ㈜엔에스컴퍼니(대표 김동진), 우진산업(대표 김경식), ㈜삼풍하이텍(대표 안병식), 명보산업(대표 도이진), 금강산업(대표 장인권) 등 5개 기업과 자동차부품 생산 공장 신․증설관련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김은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엔에스컴퍼니 외 4개 기업 대표이사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인사에 이어 5개 기업대표의 간단한 인사말과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의 인사, 투자희망 기업체 소개 및 투자계획 설명 후, 양해각서 서명,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활발한 기업 활동을 통한 지역경제의 중심역할과 산업발전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지역민 고용창출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희망하며 경주지역에 투자 결정을 하여 준 5개 기업이 계획된 일정대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 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엔에스컴퍼니를 포함한 5개 기업에서는 올해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총 428억원을 경주 투자로 27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이루어지며 이로 인한 지역 일자리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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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