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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체험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한강시민공원 거북선나루터에서 장애우 한강수상체험활동 열려 -

(사)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주최하고 국토해양부가 후원하는 “장애우와 함께하는 한강수상체험활동”이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 거북선 나루터에서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된다.

이 날 한강에서는 광진학교, 울타리공동체 등에서 참여한 장애우들과 삼일공업고등학교, 광진학교, SK해운,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등에서 참여한 도우미 등 200여명이 평소 경험해보기 힘든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크루저 요트, 고무보트, 바이킹보트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게 될 예정이다.

체험활동은 1개 그룹당 30여명으로 편성된 총 3개 그룹(해동이, 해오리, 해달이)으로 나누어 그룹별로 진행되며, 참가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장애인 개인별로 활동도우미가 배치된다. 프로그램은 동력선과 무동력선을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고, 안전을 위해 체험활동 장소는 구역을 나누어 이루어질 계획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장애우 한강수상체험활동은 장애우들이 평소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수상체험활동을 통해 진취적인 기상과 적극적인 해양개척정신을 함양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자신감을 고취시키고자 개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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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개최…7개 대학 150명 청년 참여 【국제일보】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27일 오후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주도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산업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