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도네시아 민원처리 협력을 위해 내한한 안토니우스 수하타(Antonius Sujata) 인도네시아 수석 옴부즈만이 31일 서울 서대문구 국민권위원회 청사를 방문해 박인제 권익위 사무처장(왼쪽)으로부터 방문 기념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인도네시아 민원처리 협력을 위해 내한한 안토니우스 수하타(Antonius Sujata) 인도네시아 수석 옴부즈만이 31일 서울 서대문구 국민권위원회 청사를 방문해 박인제 권익위 사무처장(왼쪽)으로부터 방문 기념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