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패예방기구 수장인 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이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경기 파주시 월롱면 소재 산에서 권익위 직원들과 잣나무 500그루를 심으면서 "뿌리가 부패하지 않고 잘 자랐으면 좋겠다. 잘 자라 세상에 맑고 시원한 공기를 선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패예방기구 수장인 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이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경기 파주시 월롱면 소재 산에서 권익위 직원들과 잣나무 500그루를 심으면서 "뿌리가 부패하지 않고 잘 자랐으면 좋겠다. 잘 자라 세상에 맑고 시원한 공기를 선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