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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국립 오서산 자연휴양림', 3월 추천 자연휴양림 선정

쾌적한 산림휴양시설에 대나무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오서산 봄 산행에 제격, 대천해수욕장 등 주변 관광지 풍부해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산 정상에 올라서면 드넓은 서해와 억새벌판이 한눈에 들어오는 오서산 자연휴양림을 '3월의 추천 국립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충남 보령시 오서산 자연휴양림에는 충청지방에서 깨끗하기로 소문난 명대계곡이 휴양림을 관통하여 흐르고 쾌적한 산림휴양시설과 아담한 규모의 캠핑장이 있다. 또한 국립휴양림 중에서 유일하게 대나무 숲을 보유하고 있어 대숲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오서산(791m)은 서해안 일대에서 가장 높아 '서해의 등대'로 불리며, 예로부터 까마귀와 까치가 많아 이름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오서산 정상까지는 2시간 정도 소요되어 봄 산행으로 무리가 없으며, 주변으로 대천해수욕장, 보령댐, 무창포해수욕장, 죽도관광지, 고운식물원 등 관광지도 풍부하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김만제 행정지원과장은 "봄기운이 무릇 피어오르는 3월은 오서산 산행으로 풍경을 즐기고, 대천항과 무창포 해수욕장 등에서 싱싱한 수산물도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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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