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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국립 오서산 자연휴양림', 3월 추천 자연휴양림 선정

쾌적한 산림휴양시설에 대나무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오서산 봄 산행에 제격, 대천해수욕장 등 주변 관광지 풍부해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산 정상에 올라서면 드넓은 서해와 억새벌판이 한눈에 들어오는 오서산 자연휴양림을 '3월의 추천 국립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충남 보령시 오서산 자연휴양림에는 충청지방에서 깨끗하기로 소문난 명대계곡이 휴양림을 관통하여 흐르고 쾌적한 산림휴양시설과 아담한 규모의 캠핑장이 있다. 또한 국립휴양림 중에서 유일하게 대나무 숲을 보유하고 있어 대숲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오서산(791m)은 서해안 일대에서 가장 높아 '서해의 등대'로 불리며, 예로부터 까마귀와 까치가 많아 이름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오서산 정상까지는 2시간 정도 소요되어 봄 산행으로 무리가 없으며, 주변으로 대천해수욕장, 보령댐, 무창포해수욕장, 죽도관광지, 고운식물원 등 관광지도 풍부하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김만제 행정지원과장은 "봄기운이 무릇 피어오르는 3월은 오서산 산행으로 풍경을 즐기고, 대천항과 무창포 해수욕장 등에서 싱싱한 수산물도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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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 개최 【국제일보】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은 곡성군과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 및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 근로계약 체결,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4월 중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계절근로자들이 추가로 입국해 곡성군 농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