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3.9℃
  • 박무서울 7.5℃
  • 박무대전 6.2℃
  • 구름많음대구 7.0℃
  • 구름많음울산 9.2℃
  • 박무광주 8.9℃
  • 흐림부산 13.3℃
  • 맑음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7.2℃
  • 구름많음보은 3.3℃
  • 흐림금산 4.2℃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5.5℃
  • 구름많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기고ㆍ투고

[기고] “G-20”안전 실천으로 국격상승의 기회로

                      “G-20”안전 실천으로 국격상승의 기회로







                                                                          김천소방서 방호구조과 황길석




삼성경제연구소는 ‘서울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와 기대효과’라는 보고서를 통해 오는 11월11일 개최되는 서울 G20 정상회의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최대 24조원을 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로 한국이 얻은 국가 브랜드 홍보 효과 7조원 보다 3배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규모다.


나아가 이 보고서는 한국이 신흥국으로서는 최초로 의장국이 돼 G20 정상회의를 개최함에 따라 국가 브랜드 지수가 2~3단계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처럼 한국이 G20 정상회의를 주도하게 됐다는 것은 산업화와 민주화의 성공에 대한 국제적 평가를 반영하고 경제 성장뿐 아니라 민주 발전에서도 모범이라는 한국의 잠재적 힘과 가능성을 세계가 인정한 결과라 할 것이므로 이번에 한국의 잠재적 역할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구현할 수 있느냐 하는 시험과 도전의 기회다



이러한 기회에 GDP 18,000달러의 우리나라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수십명의 인명 피해를 발생하게 한 후진성 화재를 하루속히 탈피하여야 할 것이며 화재로 인한 사망률을 OECD 국가중 선진국 수준의 진입 목표로 인명 피해를 저감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다.



이런 후진성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원천적 화재저감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불난 책임, 불낸 책임, 불끄는 책임을 명확히 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정책이 적극 추진되어야 할 것이며 아울러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선진국 수준으로 진입하기 위하여 소방정책 추진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전 국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내가정 내직장에서 화재에 취약요인이 없는지 한번 더 주위를 살펴보는 등 작은 것에서 부터 스스로 실천하는 안전의식으로 서울 G-20 정상회의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격(國格) 상승의 역사적 기회와 도전의 장이 될 수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전국

더보기
옹진군,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 및 '중화동교회 복원사업' 준공식 개최 【국제일보】 인천 옹진군은 지난 1일 백령도의 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과 '중화동교회 복원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주요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2시 백령호 인근 광장에서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 오후 3시 중화동교회에서 '중화동교회 복원사업' 순으로 진행됐으며, 테이프 커팅과 기념 촬영 등으로 마무리됐다.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은 진촌리 238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조성된 공간으로, 한국 기독교 전파의 전초기지였던 백령도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전망대와 예배실 등을 갖춘 이 공간은 섬의 역사적 상징성을 담은 휴식과 명상의 장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중화동교회 복원사업'은 남한 최초로 설립된 자생교회이자 옹진군 지역유산인 중화동교회의 초기 모습을 보수·보강해 복원한 사업으로, 총 6억 4천5백만원이 투입됐다. 이번 복원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관리함으로써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과 중화동교회는 백령도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