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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제4기 위원 추가 위촉

신임 김성재 서울대 간호학과 교수, 연임 라현주 한울회계법인 부대표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는 3월 3일자로 제4기 위원 2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임 위원은 김성재 서울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이며, 라현주 한울회계법인 부대표(공인회계사)는 연임되었다.

김성재 위원은 중독 예방·치유분야 전문가로 도박예방 강사와 중독 예방·치유분야 연구 경험 등 폭넓은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라현주 위원은 경영회계분야 전문가로 사감위 3기 위원과 도박중독재단 감사로 활동한 바 있다.


사감위 위원은 국무총리가 위촉하며, 임기는 3년이다.


사감위는 “이번에 임명된 위원들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사행산업의 건전성을 강화하고 도박중독 예방 치유시스템의 선진화 및 불법사행산업 근절 방안 마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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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 및 '중화동교회 복원사업' 준공식 개최 【국제일보】 인천 옹진군은 지난 1일 백령도의 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과 '중화동교회 복원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주요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2시 백령호 인근 광장에서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 오후 3시 중화동교회에서 '중화동교회 복원사업' 순으로 진행됐으며, 테이프 커팅과 기념 촬영 등으로 마무리됐다.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은 진촌리 238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조성된 공간으로, 한국 기독교 전파의 전초기지였던 백령도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전망대와 예배실 등을 갖춘 이 공간은 섬의 역사적 상징성을 담은 휴식과 명상의 장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중화동교회 복원사업'은 남한 최초로 설립된 자생교회이자 옹진군 지역유산인 중화동교회의 초기 모습을 보수·보강해 복원한 사업으로, 총 6억 4천5백만원이 투입됐다. 이번 복원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관리함으로써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과 중화동교회는 백령도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