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13.4℃
  • 흐림강릉 7.3℃
  • 맑음서울 14.8℃
  • 흐림대전 10.7℃
  • 흐림대구 9.2℃
  • 흐림울산 8.7℃
  • 흐림광주 10.8℃
  • 흐림부산 10.0℃
  • 흐림고창 9.2℃
  • 제주 10.4℃
  • 맑음강화 12.7℃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10.6℃
  • 흐림강진군 11.3℃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경기

이민근 안산시장, 폭설 피해 농가 현장 점검…'영농 복귀 신속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이민근 안산시장이 117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가 발생한 양상동 농가를 찾아 폭설 피해 현황을 살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안산시 지역에는 평균 30cm 이상의 폭설이 내렸다. 이번 눈은 수증기를 머금어 무거워진 '습설'로 눈의 하중을 견디지 못해 관내 비닐하우스, 농업창고 등이 피해를 보았다.

 

이민근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농가 피해 상황을 점검한 이후, 농업 분야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피해 발생 농가에 대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폭설로 인해 재해 피해를 본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관내 농업인의 경우, 양 구청 도시주택과 또는 안산시 농업정책과에 재난 피해 신고 접수를 하면 된다. 공공시설의 경우 오는 5일까지, 사유 시설은 8일 18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다만, 비닐하우스나 비가림 시설 등 농업용 시설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규정한 '원예·특작 시설 내재형 시설규격'에 적합해야 재난지원금을 통한 지원이 가능하다. 농업 외 소득이 해당 농가소득의 50% 이상인 농가 또는 공공사업 등을 위해 수용한 지역에서 발생한 피해일 경우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민근 시장은 "폭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만큼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이 농업인들의 영농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향후 철저한 대비와 예방을 통해 겨울철 추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예방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충북도,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 개최 【국제일보】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바이오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에서 묻고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슬로건아래,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타운홀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옵티팜 김현일 대표로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메타바이오메드, 바이오톡스텍, 노바렉스, 오가노이드 사이언스 등 도내 주요 바이오기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소통 시간에서는 기업의 건의사항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업들은 소규모 R&D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정주 기반 강화 등을 주요과제로 제시했으며, 특히 초기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건의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