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4.6℃
  • 맑음강릉 5.8℃
  • 흐림서울 -3.5℃
  • 구름많음대전 0.4℃
  • 흐림대구 6.4℃
  • 구름많음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3.0℃
  • 구름많음부산 8.0℃
  • 흐림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7.7℃
  • 흐림강화 -5.2℃
  • 구름많음보은 -0.5℃
  • 구름많음금산 0.9℃
  • 구름많음강진군 3.0℃
  • 흐림경주시 3.1℃
  • 구름많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여행

"한탄강 주상절리길 완주하세요"…포천 구간 인증제 시행

(포천=연합뉴스) 경기 포천시는 이달부터 '한탄강 주상절리길' 포천 구간 완주 인증제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증 대상은 경기 연천, 포천, 강원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전체 14개 코스 중 포천에 있는 구라이길, 가마소길, 벼룻길, 멍우리길, 한반도길, 화적연길, 부소천길 등 7개 코스로 전체 길이는 53㎞이다.

완주 인증서는 선착순 300명에게 무료로 지급한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배부하는 스탬프 북에 7개 코스에 각각 비치된 인증 도장을 찍어 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제는 한탄강 주상절리길의 완공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며 "포천 구간은 국내 최장 Y형 출렁다리를 비롯해 다양한 관광시설과 비둘기낭 폭포, 화적연, 멍우리 협곡 등 낭만적인 국가 자연유산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한탄강을 따라 경기 연천에서 포천을 거쳐 강원 철원까지 119.65㎞ 생태탐방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연천 구간 23.5㎞, 포천 구간 53.0㎞, 철원 구간 43.15㎞ 등으로 연천과 포천을 잇는 길이 410m 베게용암 출렁다리 구간과 포천 경계부터 600여m 철원 구간이 아직 연결되지 않았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강원도가 상생 협약을 체결해 추진됐으며 2017년부터 한탄강을 따라 탐방로, 출렁다리, 전망대, 쉼터 등을 조성했다.

한탄강은 내륙에서 보기 드문 화산암 지대로 주상절리와 적벽 등 경관이 뛰어나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




전국

더보기
김포시, 산업단지 현장과 소통 강화…조성사업 '속도' 【국제일보】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4일 '산업단지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조성과정에서 사업시행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제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산업단지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조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시와 사업시행자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조기에 파악해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다. 신승호 경제국장은 "산업단지는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반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산업단지 사업시행자와의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산업단지 관련 현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관계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추진 속도를 높이고, 민간 사업시행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