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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단편소설 <마들렌에게서 온 편지> 연재합니다

본보는 8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김별 작가의 단편소설 <마들렌에게서 온 편지>을 연재합니다.


김별 | 시인ㆍ소설가
▲ 김별 | 시인ㆍ소설가
작가 김별은 섬세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글을 쓰는 시인, 소설가입니다. 


김별의 시는 음악처럼 흐르는 언어로 삶의 고통과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지면에 담아냅니다.


김별 작가의 <이제 내 마음이 벚꽃잎으로 떨어지라 한다>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이별의 아픔을 상실과 그리움, 회복과 사랑을 벚꽃과 별, 계절의 언어로 노래한 그의 첫 시집입니다. 


오랜 세월 병마와 싸워 오던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의 알츠하이머 투병, 그리고 또다시 겪게 되는 부친과의 사별이라는 현실의 고통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그것을 정제된 언어로 담아낸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슬픔을 억누르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투명하게 드러냄으로써 독자와 깊은 공감과 여운을 남겼습니다.


아울러 두번째 연재단편소설 <마들렌에게서 온 편지>은 김별 작가의 기억, 사랑, 상실, 용서,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중심으로 한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작품입니다.


주인공(진)은 아버지와 프랑스의 한 노년 여성(마들렌)이 펜팔을 하며 서로의 외로움을 위로하고, 

지난 삶의 회한과 후회를 나누는 과정을 그려냅니다.


작품은 아버지의 죽음, 마들렌의 죽음, 그리고 주인공의 성장을 중심으로 감정의 흐름을 서서히 고조시킵니다.

앞으로도 독자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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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 개최 【국제일보】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은 곡성군과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 및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 근로계약 체결,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4월 중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계절근로자들이 추가로 입국해 곡성군 농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