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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단편소설 <마들렌에게서 온 편지> 연재합니다

본보는 8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김별 작가의 단편소설 <마들렌에게서 온 편지>을 연재합니다.


김별 | 시인ㆍ소설가
▲ 김별 | 시인ㆍ소설가
작가 김별은 섬세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글을 쓰는 시인, 소설가입니다. 


김별의 시는 음악처럼 흐르는 언어로 삶의 고통과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지면에 담아냅니다.


김별 작가의 <이제 내 마음이 벚꽃잎으로 떨어지라 한다>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이별의 아픔을 상실과 그리움, 회복과 사랑을 벚꽃과 별, 계절의 언어로 노래한 그의 첫 시집입니다. 


오랜 세월 병마와 싸워 오던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의 알츠하이머 투병, 그리고 또다시 겪게 되는 부친과의 사별이라는 현실의 고통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그것을 정제된 언어로 담아낸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슬픔을 억누르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투명하게 드러냄으로써 독자와 깊은 공감과 여운을 남겼습니다.


아울러 두번째 연재단편소설 <마들렌에게서 온 편지>은 김별 작가의 기억, 사랑, 상실, 용서,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중심으로 한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작품입니다.


주인공(진)은 아버지와 프랑스의 한 노년 여성(마들렌)이 펜팔을 하며 서로의 외로움을 위로하고, 

지난 삶의 회한과 후회를 나누는 과정을 그려냅니다.


작품은 아버지의 죽음, 마들렌의 죽음, 그리고 주인공의 성장을 중심으로 감정의 흐름을 서서히 고조시킵니다.

앞으로도 독자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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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대비 선제적 대응 박차 【국제일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정 지원 방안(행정통합교부세 및 지원금 신설)을 활용한 고흥 우주선 철도, 광주∼고흥 고속도로 등 핵심 현안 추진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및 투자진흥지구 지정 특례를 통한 우주항공 중심지 선점 ▲스마트농업 및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등 농수축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남해안 해양레저 벨트 허브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국진 고흥군 부군수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고흥군 발전의 결정적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재정 인센티브를 최대한 확보하고, 우주항공이라는 전략사업과 더불어 해상풍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