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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단편소설 <마들렌에게서 온 편지> 연재합니다

본보는 8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김별 작가의 단편소설 <마들렌에게서 온 편지>을 연재합니다.


김별 | 시인ㆍ소설가
▲ 김별 | 시인ㆍ소설가
작가 김별은 섬세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글을 쓰는 시인, 소설가입니다. 


김별의 시는 음악처럼 흐르는 언어로 삶의 고통과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지면에 담아냅니다.


김별 작가의 <이제 내 마음이 벚꽃잎으로 떨어지라 한다>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이별의 아픔을 상실과 그리움, 회복과 사랑을 벚꽃과 별, 계절의 언어로 노래한 그의 첫 시집입니다. 


오랜 세월 병마와 싸워 오던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의 알츠하이머 투병, 그리고 또다시 겪게 되는 부친과의 사별이라는 현실의 고통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그것을 정제된 언어로 담아낸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슬픔을 억누르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투명하게 드러냄으로써 독자와 깊은 공감과 여운을 남겼습니다.


아울러 두번째 연재단편소설 <마들렌에게서 온 편지>은 김별 작가의 기억, 사랑, 상실, 용서,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중심으로 한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작품입니다.


주인공(진)은 아버지와 프랑스의 한 노년 여성(마들렌)이 펜팔을 하며 서로의 외로움을 위로하고, 

지난 삶의 회한과 후회를 나누는 과정을 그려냅니다.


작품은 아버지의 죽음, 마들렌의 죽음, 그리고 주인공의 성장을 중심으로 감정의 흐름을 서서히 고조시킵니다.

앞으로도 독자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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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노후된 '보람어린이공원' 주민 친화 공간으로 새 단장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노후화로 인해 주민들의 환경 개선 요구가 높았던 보람어린이공원을 쾌적한 놀이공간으로 새 단장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와 주민이 함께 손을 잡고 추진한 '주민 참여 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정비가 진행됐다. 구는 인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공원 탄성포장재 교체 ▲노후 놀이시설물 교체 ▲휴게시설 정비 ▲운동기구 교체 등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기존의 탄성포장재는 노후화로 인해 일부 구간이 들뜨면서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나, 이번 전면 정비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하던 휴게 공간도 대폭 개선됐다. 오래된 파고라와 벤치를 교체했으며, 기존의 노후 조형물을 철거한 자리에는 '앉음벽'을 설치해 주민들이 한층 자유롭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아울러 전면 교체된 운동기구를 통해 인근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 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