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여행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여행 마니아와 코로나19 이후 관광상품을 구상하고 있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비대면 관광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대구시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이달의 추천 여행지, 색다른 장소(미식, 야경 등), 축제 및 전시정보 등 다양한 여행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대구 관광 온라인 소식지 '오늘, 대구'를 매월 발간해 이메일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종식 이후 대구 여행 상품 구성을 준비 중인 여행사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 관광 자료집 '대구 여행 가는 날'을 제작해 6월 중 전국 여행사에 배포한다. 자료집에는 관광지, 숙박, 쇼핑, 식당, 주차장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연락처를 담고 있어 여행사가 대구 여행 상품을 보다 간편하게 구성할 수 있게 했다. 일반 여행 마니아들을 위해서는 대구시 관광 SNS 채널(대구 관광 블로그-제멋대로대구로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구 대표 관광지와 새로운 관광자원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대구관광블로그'에서는 면역력 강화를 위한 도보 여행코스, 자연 힐링 코스, 미식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제65주년 현충일을 맞아 '호국영령 추모 헌시 낭독 및 감사 인사' 영상과 '현충의 노래 배우기' 영상을 제작해 보급했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19로 기념행사가 축소된 상황 속에서 계기 교육에 대한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충일의 의미와 배경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호국보훈의 정신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시키기 위해 제작됐다. '호국영령 추모 헌시'는 학도 의용군과 무명 용사의 희생을 표현한 김영애 시인의 '딱정이 담'을 강은희 교육감이 직접 낭독했으며 영상에는 헌시 낭송과 함께 학생들과 선생님의 감사 인사도 함께 담았다. '현충의 노래 배우기' 영상은 현직 교사와 학생이 함께 한 소절씩 선창하고 따라 배우는 식으로 제작해 현장감을 높이고 온라인 수업에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헌시 낭송 및 감사 인사 영상'과 '현충의 노래' 두 영상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대구시교육청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에 공개된다. 이 밖에도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초에 주요 국가기념일 13개에 대한 학급게시자료와 온라인 학습으로도 활용 가능한 수업자료가 포함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기 위한 계기 교육 자료'를 제작, 배포해 계기
코로나19로 인한 5차에 걸친 등교 연기와 온라인 개학으로 그 어느 때보다 학생들의 기초·기본 학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5월 27일 초 1, 2학년의 안심 등교를 시작으로 이달 8일 관내 초등학교가 전면 등교 개학을 앞두고 있으나 일부 학생들은 등교수업을 대신해 원격수업을 희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시교육청(강은희 교육감)은 누적되는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등교수업 참여 학생과 원격수업 참여 학생 간의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결 'O2O, 스스로 영어 공부' 학습 자료를 자체 제작해 관내 초등학생에게 배부했다. 'O2O, 스스로 영어 공부' 학습 자료는 ▲알파벳(Alphabet) 학습과 음가 익히기(Phonics) 등 영어 기초·기본 학습 단계 3∼4학년용 '한뼘 영어' ▲영어 핵심 표현 및 낱말-어구-문장 읽기와 쓰기 학습 5∼6학년용 '점핑 영어' ▲3∼6학년 학년별 필수 기초 영어표현과 교실 영어(Classroom English)가 수록된 반복 학습용 다기능 책받침 '알쓸신책' 3종으로 구성돼 있다. '한뼘 영어', '점핑 영어'는 일일 10∼15분 정도의 학습량으로 공부 부담은 낮추고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 습관은 길러주는
대구시는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한 모바일 앱 기반 선불카드인 '대구행복페이'를 6월 3일 정식 발행한다. 대구행복페이는 지난 3월 실시된 시민참여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구사랑상품권 공식 명칭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지난 3월 16일 대구은행과 '대구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상생 모델의 상품권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당초 하반기 발행 일정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50여일 앞당기고 발행 규모도 300억원에서 1천억원으로 상향 조정해 발행한다. 대구행복페이는 대구시 관내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판매되며, 만 14세 이상이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구매 가능하다. 발행 후 4개월 동안 10%의 특별할인율이 적용돼, 충전 및 구매 시 10%의 선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령 10만원 상품권 구매 시, 10%인 1만원이 할인되는 방식이다. 10월 이후에는 7%의 일반할인율이 적용되며 개인당 할인구매 한도는 월 50만원이다. 또한 최초 영업점에서 대구행복페이를 구매한 후에는 충전, 사용 내역 조회, 소득공제 신청 등의 서비스를 모바일 앱(IM샵)을
대구시는 여름철 재난 취약시기인 우기를 대비해 6월 한 달간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우기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우기 동안 공사발주 및 인허가 기관(부서)에서 예찰, 안전점검, 응급조치 등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5억원 이상 건설공사장으로 공공 105곳, 민간 222곳 총 327개소이다. 대구시는 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주요 건설공사장 8곳을 선정해 외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우기 대비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절차이행 여부, 자체 점검, 수방 자재 확보, 양수기 확보, 배수로 관리와 시공 상태(가시설·토공·비탈면 작업 등), 침수 및 지반침하 등 현장의 위험요인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건설 현장 대응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등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 개선하고, 현장 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사업자에게 시정 조치 후 개선 여부를 확인해 우기 이전까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우기를 대비한 주요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
대구시는 30일 부처님 오신 날 법회에 많은 신도와 시민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군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153개 사찰의 생활 방역 수칙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지난 5월 22일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 요식을 앞두고 조계종, 천태종, 진각종, 태고종, 관음종 등 각 종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부처님 오신 날 법회 자율방역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종단을 통해 법회 개최 시 공양 미제공, 손 소독·마스크 착용 의무화, 발열 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생활 방역지침 준수 공문을 발송해 거듭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종단 및 구·군의 협조로 대구시 관내 등록 사찰 408곳에 대해 방역관리자 지정, 행사 시 생활 방역지침 준수, 법회개최 여부, 자율방역 협조 요청 등 특별점검을 위해 사전 전수조사를 시행했다. 전수조사 결과 5월 30일 법회를 개최하는 사찰 중 참석 규모 100명 이상 사찰 60곳은 시에서, 50∼100명 규모 사찰 93여곳은 구·군에서 행사 당일 특별 점검을 할 예정이다. 특히 5월 27일에서 29일까지 3일간, 구·군 보건소에서 대형사찰 50여 곳에 특별 방역을 시행하고 사찰별로 자체 방역을 철저히 해
대구시 건설본부는 테크노폴리스로 명곡리 진·출입 램프 건설을 준공해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개통한다. 대구시는 상화로와 수목원 입구 일대 피크 시간대의 교통 정체 완화를 위해 시비 102억원을 들여 2017년 6월부터 램프 공사를 시행했다. 평소 테크노폴리스로는 일일 약 4만5천여 대 정도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피크시간대에는 옥포 기세터널∼대진초교삼거리, 수목원 입구까지 지·정체가 반복되고 있어 이용객들의 불만이 높은 실정이다. 하지만 이번 램프 도로의 개통으로 출·퇴근 시 화원, 명곡 방향으로 진·출입하는 차량이 일일 약 2천800여대 정도로 차량이 일부 분산돼 본선의 통행 시간 단축과 상습정체 완화로 피크시간대 도로 서비스 수준이 F에서 C∼D 수준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램프 도로 완공으로 상습 교통 정체의 완화는 물론 주변 지역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 여러분들도 새로 생긴 도로임을 감안해 안전하게 운행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대구광역시청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온라인 개학으로 가정에서 자녀와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학부모들을 위해 '학부모를 위한 러브 레터'를 제작해 학교 홈페이지 앱과 유튜브 학부모교육 채널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시 교육청은 온라인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교직원·학생·학부모에게 학부모 자녀교육 역량 강화에 대한 중요성을 알림과 더불어 '학부모를 위한 5분 특강' 동영상 자료를 제작·보급했다. 올해도 '학부모를 위한 러브 레터'를 총 24편 제작해 학부모들의 시간적, 물리적 제약을 완화하고 시기성에 맞게 생활·인성 및 교과교육, 진로 진학 등 자녀교육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카드 뉴스로 편리하게 제공해 학부모 자녀교육 역량 강화의 기초를 단단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다. '학부모를 위한 러브 레터'는 1분 내외의 동영상 카드 뉴스로 제1편 '새 학년과 친해지기'는 신학기 부모의 역할을 담았다. 제2편 '미디어 리터러시'는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미디어 정보를 접할 기회가 많아져 유익한 정보를 판단하고 받아드리는 분별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현재 4천여회 이상의 누적 조회수로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자녀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시 교육청은 2013년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대구가 코로나19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각별한 코로나19 대응 노력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서, 등교 수업 이후 학교 내 코로나19 확진자 및 유증상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학교, 교육(지원)청, 보건당국 합동으로 '학교 내 코로나19 발생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대응훈련은 대구시교육청과 4개 교육지원청별로 총 5회에 걸쳐 실시되며, 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남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1일까지 동부, 서부, 달성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실시했다. 대구시교육청은 4월 22일 오후 2시 30분 시교육청 회의실(본관 2층)에서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김종연 부단장을 초청해, 학교 및 유치원의 코로나19 대응 담당자, 대구시 관내 구(군) 보건소 감염병 관리 담당자,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및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코로나19 현장지원반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학교 내 코로나19 발생 대응훈련'은 학교 내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가 발생한 3가지 상황을 설정한 후, 상황별로 따른 담임교사, 보건 교사, 교장(감), 교육(지원)청, 보건소 등이 각자의 역할과 협력 방안 등을 토의하는 형식으로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대구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달려와 준 의료진, 구급대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민 참여 SNS 감사 릴레이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월 18일 이후 대구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공공의료 붕괴가 눈앞에 닥치자 공중보건의, 간호장교를 비롯한 의료진들과 구급대원, 자원봉사자 등이 전국 각지에서 위기의 대구를 지키기 위해 달려왔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대구지역이 점차 안정을 되찾게 됐으며, 그동안 확진자의 호송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신 구급대원 244명이 3월 19일 복귀했다. 또 4월 10일에는 신임 간호장교 75명도 원대 복귀하는 등 영웅들이 임무를 마치고 돌아갔다. 이에 대구시는 이러한 코로나 영웅들을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 모두가 동참하는 '대구는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SNS 릴레이를 시작한다. 먼저 대구시는 코로나 영웅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SNS 프로필 이미지 3종을 제작해 대구시 홈페이지와 SNS 채널로 배포하는 SNS 공유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울러 시민들이 다양하고 개성 있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4월 21일부터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