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보은군은 노인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체육시설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고 노인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1인당 5만원 상당의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3회(15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과 동일기간 내 중복 수혜는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누리집(ssvoucher.c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지원 대상 확인 절차를 거쳐 9월부터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 시설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10월 31일까지다. 이정규 체육팀장은 "어르신들이 이용하실 만한 관내 시설에 가맹 신청을 장려하고, 경로당과 노인회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통해 대상자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체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강릉시가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설비 노후화 및 비효율적인 운영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수조사와 설비이력카드제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설비 보수 개선방안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관리대행사의 실적 보고에 의존해 수시로 설비 상태를 점검하고 일부 설비만을 내용연수에 따라 교체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체계적인 보수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와 같은 한계에서 벗어나고자 강릉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설비 2,413대를 전수조사하고, 설비이력카드제를 도입해 설비별 수명과 상태를 정기적으로 기록·관리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전수조사 결과 설비의 평균 사용연수는 15년으로, 평균 내용연수인 10년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2월 내용연수가 경과된 설비를 전수조사해 설비 상태를 확인 및 필요시 교체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향후 평균 사용연수 기반의 데이터 중심 평가체계를 통해 설비의 실제 상태에 따른 합리적인 보수·교체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방식 도입으로 2030년 이후에는 연간 약 25억 원의 유지관리비가 절감되고, 데이터 기반 보수계획 수립으로 하수처리시설 전반의 운영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국제일보】 보은군은 지역 내 청소년들의 알차고 행복한 여름나기를 위해 오는 9일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보은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워터 페스티벌 본크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문화공연존, 놀이존, 체험존, 먹거리존 등 총 4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공연존에서는 청주시청소년수련관 소속 후기 청소년 밴드동아리 2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보은군 내 청소년 동아리 8팀이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공연 이후에는 에어바운스 보물찾기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5개의 놀이존, 비치백 만들기 등 3개의 체험존,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존이 청소년과 주민들을 맞이한다. 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교학부모연합회 등 지역 청소년 유관 기관도 함께 부스 운영에 참여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여름 이벤트를 넘어,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협력과 소통을 경험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창의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사회적 교육 효과
【국제일보】 보은군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54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3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중·고육상연맹(회장 박현춘)에서 주최하고, 보은군육상연맹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3,500여 명의 육상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육상 대회로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 종목은 초등부 16개 종목, 중등부 1학년 26개 종목, 2·3학년 37개 종목, 고등부 43개 종목 등 모두 122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100m 달리기, 멀리뛰기 등 다양한 트랙·필드 경기에서 육상 꿈나무들의 열띤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2024년) 대회에서는 한국신기록 1개, 대회신기록 8개 등 총 9개의 신기록이 수립되며 전국 학생 육상대회의 위상을 입증했다. 당시 중학교 혼성 4×400mR 경기에서는 월배중학교가 3분 40초 21의 기록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으며, 고등부에서는 금오고 박시훈(포환던지기), 경북체고 서범수(5000mW), 대구체고 4×100mR 팀이 각각 대회신기록을 경신했다. 여중부 오연지(3000mW
【국제일보】 강릉시는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하는 강릉 빙상스포츠 페스티벌 "2025 강릉윈터아레나"를 오는 8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3일간 강릉하키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강릉윈터아레나"는 한여름에 실내 빙상장에서 펼쳐지는 이색 스포츠 축제로, 2018 동계올림픽 유산을 기반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빙상스포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저변을 확대하고자 매년 빙상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아이스하키 유망주 클래스인 플레이 투게더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두 개 빙상 종목의 원포인트 레슨 ▲아이들을 위한 빙판 놀이터인 키즈 아이스 그라운드 ▲음악과 함께 즐기는 뮤직스케이트 ▲인간 컬링대회 ▲버스킹공연 ▲플리윈터마켓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피겨 국가대표 이시형 선수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박종아, 박예은 선수가 직접 강습에 나설 예정인 원포인트레슨과 뮤직스케이트 사전 접수가 오는 7일(목)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시청 누리집 및 강릉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올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매년 실내와 실외로 나누어 운영되던 프로그램
【국제일보】 문학의 도시 강릉시는 강릉을 대표하는 작가 양성을 위해 지난 7월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늘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강릉시민 작가 양성(등단)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비 작가 지망생들은 주부에서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계층의 약 78명이 지원해, 50여 명을 최종 선정했다. 현재 3회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 수업 뜨거운 학구열을 보이고 있다. 이번 작가양성(등단) 과정 프로그램은 문장의 훈련부터 문법 교육까지 문예지 등단을 위한 실질적 코칭을 중심으로 소설가 남지심 작가의 1:1 창작 피드백과 작가양성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과정 종료 후에는 수강생들의 창작문집도 발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지도를 맡은 남지심 작가는 강릉 출신의 소설가로 600만 베스트 셀러 소설 '우담바라'의 저자이다. 이화정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을 대표하는 작가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이들의 문학 활동 속에 강릉을 잘 담을 수 있도록 창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일보】 충청북도 옥천군은 지역 주민의 여가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석탄리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청댐 유휴지에 자연 친화적인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군민의 건강과 여가를 지원하고, 지역 관광 자원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사업 대상지는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 944번지 일원이며,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돼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된다. 옥천군은 2025년 8월 공사를 시행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대청댐관리단)로부터 하천점용허가를 득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또한, 옥천군과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환경청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원활한 행정절차와 환경 조화를 고려한 추진이 이루어지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대청댐 부지 내 최초로 설치되는 파크골프장 시설로서, 군민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친환경 기반 위에 지역 특성을 살린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일보】 강릉시는 남대천 하구에 설치돼 있는 생태탐방로 상류쪽 하천 변에 '남대천 철새도래지 소생태계 복원사업'을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복원사업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3월 환경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전액 국비(부담금)로 진행된다. 대상지는 강릉시 병산동 643-1 일원으로, 그간 불법 쓰레기 및 폐어구와 어망 방치로 인해 환경 저해 지역이었으나, 사업이 완료되면 동·식물 보호 기능과 함께 특히 조류 차폐숲 설치로 방치된 유휴지가 생태거점 지역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이번 복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차폐숲 설치로 조류의 비간섭거리를 유지▲기존 조류 관찰대와 연계한 학습 및 관찰 가능 ▲주변 체육공원과 연계한 녹지공원 조성으로 생태 쉼터 및 교육 장소 제공이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남대천 생태축을 구성해 야생 동·식물을 보호하고, 조류 관찰대를 통한 철새 관찰 및 체험과 학습이 가능한 생태 공간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일보】 보은군이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한 농어촌버스 무상교통 정책이 군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행 첫 달인 7월 한 달 동안 농어촌버스 일평균 이용객 수는 2,032명으로, 기존 6월 대비 601명, 42.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군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복지 확대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전면 시행한 '농어촌버스 무상교통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로 특히 농촌지역의 교통 소외 계층인 노인·학생·주부·무차량 주민 등에게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7월 한 달간 군내 농어촌버스 운영을 맡고 있는 신흥운수 탑승객 수는 총 6만 974명 일평균 2,032명으로 6월 한 달 평균 이용객 수가 1,431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무료화 정책으로 군민들의 생활과 교통 패턴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버스 요금 부담이 사라지면서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고, 특히 고정적인 생활 이동 수요가 있는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대중교통을 보다 자유롭게 이용하려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군민들의 일상 속 교통 접근성이 전반적으로
【국제일보】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개막 50일을 앞두고 전국 각 지자체를 방문해 '내가 바로 엑스포 홍보대사' 활동을 진행하며 엑스포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제천 엑스포 조직위 직원 및 제천시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제천시 자매결연도시·한방산업 상생발전협의회 도시·충북도내 시군 및 제천시 인접 시군 등 50여 지자체의 관공서 및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문해 엑스포를 알렸다. 출근 또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각 지자체의 관공서에서 엑스포 피켓 홍보, 리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 입장권 판매 안내 등을 진행했다. 또한 엑스포 리플릿과 포스터 등 홍보물품을 곳곳에 비치하며 제천시와 연관 있는 각 지자체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고군분투했다. 제천엑스포 조직위는 이번 홍보 활동에서 촬영한 사진, 영상 등 자료를 활용한 홍보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상에서 제천엑스포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제천 엑스포 50일 기념 홍보 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얼마 남지 않은 엑스포의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홍보 활동을 지속하며 엑스포 성공 개최의 열기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