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및 투자 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혁신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최우수)'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19회 지방공공기관의 날을 맞이해 혁신 문화를 조성·확산하고자 혁신 및 투자 활성화 우수사례를 공모해 내·외부 심사절차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공사는 2022부터 2025년까지 4개년 경영혁신전략을 수립해 8개 분야 41개 사업에서 357억 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6개 분야 18개 사업에서 610억 원의 부대수익을 증대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창사 이후 최초로 대구시 운영 지원금을 43억 원이나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들이 경영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재정 건전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2024 대구메이커페스타(DMF)'를 대구시와 공동으로 주최한다고 밝혔다. '대구메이커페스타'는 2019년 제1회를 시작으로 창의적 발상과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한 지역 대표 메이커 축제로 자리 잡은 행사이며, 다양한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행사에서 26개 학교와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이 창의적인 체험과 더불어 놀이와 배움이 결합된'메이커-스쿨존' 30개 부스를 운영한다. '메이커-스쿨존' 주요 운영 부스는 ▲별자리를 담은 나만의 무드 액자 만들기(화원초) ▲헤어핀 칼림바 만들기(대명중) ▲레이저 각인으로 만드는 나만의 오르골 만들기(성서초) ▲SW-AI로 만드는 지속 가능 우리마을(동덕초) ▲PVC를 활용한 플라워 풍선 만들기(창의융합교육원) 등이다. 이외에도 ▲메이커 토크쇼(유튜버 긱블) ▲아트 메이커 스테이지(저글링 버블쇼, 버스킹 공연) ▲메이커 참여 이벤트(우리 동네 신동찾기, 이색 탁구대결 AI를 이겨라!)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 무대행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
대구광역시는 지난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년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정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소비자가 만족하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사례는 대구광역시 민선8기 민생혁신 핵심 과제로, 소비자와 소상공인 대다수가 만족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지난해 2월 전국 최초 8개 구·군이 동시에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일요일→월요일)로 전환했고, 정책 변화 이후 6개월간의 효과 분석 결과, 전통시장과 주요 소매업의 매출액이 모두 증가하는 등 지역 상권 전체가 활성화되고 시민들의 쇼핑 편익성과 만족도도 상승했다. 이에 충북 청주('23년 5월), 서울 서초구('24년 1월), 서울 동대문구('24년 2월), 부산광역시('24년 5월)에서도 대형마트 휴일을 평일로 전환해 전국적인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부에서도 적극 호응해 올해 1월 22일에 개최된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에서 국민들의 편리한 휴일 쇼핑과 대·중소 유통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를 전면 폐지하기로 발표했다. 대구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
대구국제고등학교(교장 정강욱)는 지난 11일 1, 2학년 학생 및 경북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표광민 교수, 도심교육농장 '희망토' 강영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대구국제고 SDGs 포럼'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학생들의 삶과 연계해 개인에서 타인, 공동체, 생태계로의 인식 지평을 확장하고, 연대와 자애를 실천하는 글로컬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학술 교류의 장이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그려보는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세계인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라는 핵심 질문을 ▲기후위기와 생태윤리, ▲개발경제학 및 공적개발원조(ODA), ▲건강한 삶과 모든 세대의 복지, ▲지속가능한 농업 등 총 11개의 세부 영역과 연결 지어 탐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1부에서는 ▲한국어 및 6개의 UN 공식 언어로 진행되는 외국어 오프닝, ▲경북대 일반사회교육과 표광민 교수와 도심교육농장 '희망토' 강영수 대표가 함께하는 SDGs 공감 토크 ▲SDGs '작은 전시회' 소개, ▲SDGs 영역별 모둠 탐구학습 주제 소개 등을 통해 SDGs
대구광역시는 지난 11일 오후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전략 수립을 위한 '대구광역시 인재양성 전략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지역 산업 현황 및 기업 수요 분석을 통한 산업별 맞춤형 인재양성 전략 수립을 위해 '대구광역시 인재양성 전략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협의체는 대학정책국장을 위원장으로, 대구시 소관 부서장, 지역 대학, 연구기관, 산업별 주요 기업 전문가 30여 명으로 구성된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로 운영된다. 이날 첫 회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전략 수립'에 대한 추진 방법 및 일정을 공유하고, 산업 분야별 인재양성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특히 삼보모터스, 메가젠임플란트 등 지역의 산업 분야별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현재 대구시 산업 현황과 기업 인력 수요에 대해 직접적인 의견을 개진했으며, 앞으로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대구광역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전략'은 산업 대전환에 따른 경쟁력 있는 핵심 인재를 양성해 지역 기업에 취업될 수 있도록 기업 현황 및 인력 수요 분석과 산업 분야별 맞춤형 인재양성 중장기 계획 수립을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9.15.∼9.18.)에도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에 돌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할 계획이며, 이용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일 요금(시간당 11,630원)을 적용할 예정이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 주소지 구·군 가족센터로 신청하거나 아이돌봄 홈페이지(www.idolbom.go.kr)에서 원하는 일자와 장소를 신청하고 본인부담금 선납 후 이용 가능하다. 다만 연휴 기간 동안 원활한 아이돌보미 연계를 위해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가정에서는 반드시 사전에 가족센터 전화 문의 및 확인이 필요하다.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이용 가구의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일 경우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있으므로 희망 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격 확인 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동안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에 돌봄공백이
대구광역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소비자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매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의 권익증진 및 소비생활 향상을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자정책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소비자정책 기본계획 수립·변경에 반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년 소비자정책 시행계획의 체계적 점검을 통한 소비자와 사업자 거래의 공정화, 소비자 피해의 원활한 구제, 소비자 역량강화 등 정책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자정책 과제를 대표과제와 기본과제로 나눠 평가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포상하고 있다. 이번 정책평가에서 대구광역시의 대표과제 국내결혼중개업 거래환경 개선 사업이 '매우 우수' 등급을 받으면서, 2021년부터 4년 연속 소비자정책이 '매우 우수'한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표과제인 국내결혼중개업 거래환경 개선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국내 결혼중개업체 최다 분포 지역이라는 대구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사업이다. 거래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자의 표준약관 준수 점검을 강화하고 자율개선 캠페인을 추진함으로써, 전년대비 소비자 상담건수가 19.2%
대구광역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및 귀성객과 시민 안전을 위해 오는 9월 13일(금)까지 건축공사장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민간 건축공사장 157개소를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구·군 및 관련 전문가 등 민관합동으로 실시하며 추석 명절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축공사장 내 안전수칙 준수 여부, ▲가설울타리, 가림막, 낙하물방지망 등의 설치 및 관리상태, ▲강풍 및 호우 대비 안전관리 및 대책 수립 여부, ▲공사장 주변 통행로 환경정비, ▲연휴기간 중 비상근무 및 비상연락체계 확립 등이다. 이번 점검은 건축공사장 주변 가설울타리 및 보도블록 정비, 공사현장 적치물 제거, 통행로 정비 등 도시미관 저해요소를 제거하고 귀성객의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건축공사장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요 위험징후 발견 시 사용금지(필요시), 안내표지판 설치, 정밀점검, 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신속한 후속조치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과장은 "추석 연휴를 대비한 이번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2024년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학생 선수, 인솔자 및 지도자 등 6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3년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회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정보화능력을 신장하고 e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0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12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금자탑을 달성한 대구선수단은 올해에도 정보경진대회 9개 종목에 18명, e스포츠대회 9개 종목에 17명 등 총 35명의 대표선수가 출전해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대회 준비를 위해 선ㆍ후배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내 방과 후 활동을 적극 활용해 훈련해 왔으며, 대구시교육청과 특수교육정보화연구회는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실전훈련과 집중 순회지도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한편, 이번 대회 부대행사로 ▲미디어퍼포먼스 ▲마술쇼 ▲관객참여프로그램과 게임문화 체험 ▲에듀테크 체험 ▲웨어러블 로봇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치매센터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4일 오후 대구의료원 라파엘웰빙센터 대강당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가족과 사회의 치매 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와 지정한 기념일이다. '치매여도 괜찮아!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할 수 있어요!'라는 주제 아래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치매환자 및 가족, 시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치매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사회에서 치매극복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북구보건소, (사)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 연합회, 대구마트유통 협동조합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2부에서는 9개 구·군 치매안심센터 경연회가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 경연회는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자리로 평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익힌 악기연주, 합창, 체조 등의 활동을 무대에서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로비에서는 구·군 치매안심센터 어르신들이 만든 공예품 등 작품들도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