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8월 28일부터 서울에 있는 8개의 관광정보센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한 서울 명소와 음식 체험 미션 수행 이벤트인 '서울 트립 헌터스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안내소는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 명동 관광정보센터, 인천공항 관광정보센터, 김포공항 관광정보센터, 광화문 관광안내센터, 동대문 관광안내센터, 송파 관광정보센터, 북촌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로 총 8곳이다. '서울 트립 헌터스' 스탬프투어는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K-콘텐츠,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배경이 된 서울 명소 8곳을 직접 방문하고, 음식 체험 보너스 미션까지 즐길 수 있는 참여자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미션을 수행하며 스탬프를 모으고, 수집한 수량에 따라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영화 속 순간을 현실에서 체험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방문지 미션 장소는 총 8곳으로 N서울타워, 서울한방진흥센터, 북촌한옥마을, 낙산공원,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 한강공원, 명동거리, 롯데타워다. 보너스 미션인 음식 체험은 영화 속에 등장한 설렁탕, 핫도그, 김밥, 컵라면 등을 즐기는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추가 스탬
【국제일보】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장기요양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요양어르신 돌봄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어르신 돌봄가족 힐링 프로그램'은 돌봄가족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장기요양보호어르신 돌봄가족 휴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해 9월 '서초구 장기요양보호 대상자 가족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올해 본격적인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지난 6월에는 경기도 광주 화담숲에서 돌봄가족 23명을 대상으로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까지 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당 10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장기요양어르신과 주거 또는 생계를 함께하며 돌봄을 수행하는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9월 복숭아 보틀케이크, 망고무스케이크, 레몬아이싱 마들렌 등 베이킹 클래스를 시작으로 10월에는 꽃바구니, 미니 테라리움, 다육화분 만들기 등 원예 활동이 진행되며 11월에는 도마 만들기 등의 공예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체험
【국제일보】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인 '어르신 장수누리터'를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수누리터'는 어르신들이 의료 전문가와 건강상담을 받고, 유용한 건강 정보를 얻으며 이웃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다. 구는 방화보건지소(금낭화로 162)에서 이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7월 기준 강서구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고 활기찬 노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장수누리터에서는 ▲전문가 정기 건강상담 ▲건강증진 프로그램 ▲소그룹 맞춤 트레이닝 등을 중점 운영한다. 먼저, '전문가 정기 건강상담'은 기초 건강검진과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및 건강을 관리하는 서비스다. 의사, 운동사, 영양사, 치과의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어르신들을 1:1로 개별 상담하며,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스스로 건강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간호사, 운동사, 원예치료사 등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고혈압·당뇨 관리, 우울증 예방, 낙상 예방 등을 교육한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주 3회(화, 목, 금) 진
【국제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20일(수)부터 '강북구 복지콜(02-901-7300)'을 통해 전화뿐 아니라 문자로도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문자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복지콜은 전화 상담만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동일한 번호로 양방향 문자 상담까지 지원하게 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전화 연결이 부담스럽거나 간단히 문의하고 싶을 때에도 문자 한 통으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자 상담은 접수 후 1일 이내 평일 근무 시간에 확인해 문자, 전화, 대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속히 답변이 이뤄진다. 단순 문의의 경우 즉시 처리하며, 복합적인 상담은 해당 부서와 연계해 안내가 진행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복지 상담이 꼭 필요하지만 통화가 부담스러웠던 구민도 이제는 문자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담 채널을 확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구민 복지 체감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제일보】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9월 27일 양천공원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교환, 판매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해우리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우리 나눔장터'는 평소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도서, 완구 등을 구민이 직접 가지고 나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장터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아 아이들이 경제개념을 배우고,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또한, 판매수익금의 10%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자율 기부하는 모금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테이블과 천막이 설치돼 참여 주민과 방문객 모두 편안하게 장터를 이용할 수 있다. 참가자는 판매물품과 가격표 등 기본 준비물만 지참하면 되며,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주민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나눔 부스도 운영된다. 행사 당일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증하면 필요한 주민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으며, 남은 물품은 양천지역자활센터에 기증된다. 이와 함께 ▲개인 컵(텀블러)을 가져오면 음료를 제공하는 '텀블러 데이' ▲종이팩을 모아오면 휴지로 교환할 수 있는 '팩 모아 롤' ▲비닐봉투 없는
【국제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역사회 인재육성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재)강서구장학회(이사장 송진수)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재학생 70명이다. 장학금은 총 9천 5백만 원 규모로, 고등학생은 1인당 100만 원, 대학생은 1인당 최대 200만 원이 지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5일까지며, 강서구장학회 사무국(강서구 공항대로 615, 1층)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장학금은 모범(50명)과 행복(20명) 장학금으로 나뉘어 학생들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지원된다. 모범 장학금은 올해 1학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대상이며, 고등학생과 대학생 각 25명씩 선발한다. 고등학생에게는 학업 장려금으로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등록금으로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행복 장학금은 장학금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 배려 대상 가구 학생 중, 올해 1학기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대상이다. 고등학생 및 대학생 총 20명을 선발해 학업 장려금으로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8월 18일 기준 주민등록상 강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학생이어야
【국제일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이사장 박준식, 이하 장학회)가 2025년 장학생 선발 접수를 9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발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동 연령 학교 밖 청소년이다. 올해는 제19기 정기 장학생 80명과 제8기 '도전! 글로벌 탐험대' 20명으로 구분해 총 100명을 선발한다. 정기 장학생은 ▲ 성적우수 ▲ 성적향상 ▲ 특기자(개인, 단체) ▲ 선행 ▲ 다문화 ▲ 자기주도 꿈이룸 ▲ 도전! 꿈나래(공모형) ▲ 사회공헌 프로젝트(공모형) 8개 분야에서 선발된다.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에서 최대 240만 원까지 장학금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사회공헌 프로젝트(공모형) 분야가 신설돼,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관심 있는 청소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천력을 평가해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전! 글로벌탐험대'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해외 활동 경험을 하고,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 뉴욕 유엔국제학교 회의 참가 ▲ 싱가포르 국제도시 진로문화역사 탐방 두 분야에서 총 20명을 선발한다. 1인당 최대 450만 원까지 참가 비용이
【국제일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입구역에서 봉천역에 이르는 강감찬대로 일대 약 59만 3천㎡에 대한 '봉천지역중심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해, 민간개발 활성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관악구 최대 중심지인 서울대입구역∼봉천역 일대 개발을 위한 것으로, 구는 민간 개발 활성화를 목표로 ▲관악로 남측 구역 확장 ▲용적률 체계 개편 및 최고높이 완화 ▲관악 S밸리 연계 일자리 중심 용도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이번 재정비는 역세권과 간선도로변 복합개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기존보다 완화된 용적률과 최고높이 규제를 적용한다. 특히, 간선부와 달리 낮은 용적률이 적용되던 준주거지역 이면부에도 간선변과 동일한 용적률 체계를 적용하고, 일반상업지역 이면부는 2,000㎡ 이상 개발 시 간선변과 같은 용적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1,000∼2,000㎡ 규모로 자율적 공동개발 시에는 용적률 인센티브도 부여하는 등 일괄 재정비에 그치지 않고 개발 단위별 용적률 세부지침을 수립해 일반상업, 준주거지역 개발이 용이하도록 했다. 또한, 일반상업지역임에도 다소 낮게 제한된 최고 높이도 전면 조정한다. 일반상업지역 최고높이를 80m에서
【국제일보】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9월 5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녹사평 광장에서 문화예술축제 '이태원, 다시 무대에 서다(ITAEWON, On-Stage)'를 개최한다. 2,000여명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Welcome All ITW'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이태원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문화예술로 담아낸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이태원을 음악과 공연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거리로 재조명하고,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공연은 금관5중주팀 '벤투스 브라스 퀸텟'이 타악기와의 협업으로 신나는 연주를 선보이며 시작된다. 이어 홍원표 작가의 현장 라이브 드로잉, 남성 중창단 '로페카'의 무대,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차례로 펼쳐진다. 가수 돈나 골든과 아티스트 시티보이 프롬 서울도 무대에 올라 이태원의 자유로운 감성을 다채로운 음악으로 표현한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사전 신청을 받은 청소년·어린이 드로잉과 댄스 워크숍에 참여해 직접 무대에 서며, 관객과 함께하는 현장형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MZ·알파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특히 무소
【국제일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9월 13일 낙성대공원에서 2025 관악 청소년 축제 '제4회 청아즐(부제: 마음의 정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청아즐은 '청소년들이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축제'의 줄임말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열정과 창의성을 펼치는 관악구 대표 청소년 축제이다. '마음의 정원'을 부제로 한 이번 축제는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공감하고 휴식을 만끽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축제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K-POP 랜덤 플레이 댄스'로 문을 열어 현장에 열기를 더한다.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실시된 참여자 모집에 사전 신청한 청소년 100여 명이 DJ가 무작위로 재생하는 케이(K)팝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며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지는 개막식에서는 청소년 축제기획단 '청티스트'와 박 구청장이 함께 '마음의 정원'을 여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축제 본무대에서는 ▲댄스팀(CB크루, 라스트릿크루) 공연 ▲청소년 동아리 공연 ▲아이돌(리센느) 축하공연 등 열정적인 무대로 청소년들과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