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구정 공백 없는 안전 관리를 위해 최근 관내 주요 재난 취약지와 구호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등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충진 남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재난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과 붕괴 방지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 조치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 중 하나인 만부주택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이 거주할 수 있는 임시주거시설로, 김 권한대행은 이곳의 수용 능력과 함께 내부에 비축된 재해구호물자를 확인했다. 특히 응급구호세트 등 비축 물품의 관리 상태를 살피며 유사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현광아파트는 노후 단지 옆 도로 밀림 현상으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던 지역이다. 김 권한대행은 공사 구간의 균열이나 변형 여부 등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재해구호물자가 보관된 민방위교육장을 찾아 물류 체계와 비상 대응 능력도 함께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
구리시가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출산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구리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교통비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산부다. 신청일 기준 임신 3개월(12주 차)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일 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사업 시행일인 2026년 5월 1일 이전 출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통비는 2026년 5월 1일 이후 임산부가 이용한 대중교통, 택시, 자가용 유류비 등에 대해 실제 사용한 영수증을 기준으로 정산해 임산부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만 원이며,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필요 서류는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 수첩, 교통비 영수증, 임산부 명의 통장 사본,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등이다. 교통비 영수증은 2026년 5월 1일 이후 사용분만 인정된다.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우선으로 하며, 보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구리시 관계자는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
의정부시는 관내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에게는 시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자 5월과 9월 '거리로 나온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2026 모두 누림 문화예술 사업'의 일환으로 의정부시와 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거리공연 사업이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3월 공모 심사를 통해 12개의 거리공연 팀을 확정했으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인 행복로를 중심으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5월 주말(토·일요일) 중 5회 진행하며,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약 1시간 동안 풍물 공연, 전통무용, 타악기 공연, 클래식 연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이 펼쳐진다. 공연의 상세 일정, 출연진 정보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청 누리집 내 행사·축제 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시의 문화예술이 한층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예술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올해 처음으로 자연과 지역 고유의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다운 일상의 시작, 강화만의 웰니스 리추얼'을 주제로, 강화의 자연과 로컬 자원을 활용해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강화의 자연과 지역성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쉼과 회복, 그리고 새로운 활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화 나들길 걷기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사계절 농사·음식 워크숍 ▲머그컵 드로잉 ▲자연 속 스윙댄스 ▲사계절 티 클래스 ▲가드닝 클래스 ▲청년 농업체험(강화팜라이프) ▲자연 아로마 테라피 ▲완초공예 체험 ▲자연 속 힐링요가 ▲강화도 이모티콘 클래스 ▲강화 아티스트 홈콘서트 ▲제철 채소·비건 베이킹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치유형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예약 페이지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9일 HD건설기계(대표이사 문재영),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건설기계산업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HD건설기계 협력사 중 우수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건설기계 분야 차세대 기술 개발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민관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과 HD건설기계는 각각 최대 40억원과 10억원 등 총 5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모아 최대 8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양사는 10억원을 출연하고 기금 소진 상황에 따라 출연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HD건설기계가 추천하는 협력업체다. 신용보증기금은 보증비율 우대(최대 100%), 보증료 감면 등 우대 조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금리 감면, 환율 우대 등 다양한 금융 비용 경감 혜택도 제공된다. 협약은 두 가지 주요 지원 체계로 구성된다. 첫째는 HD건설기계의 신모델 개발과 양산 등에 참여하는 협력사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보증(400억원)이다. 둘째는 HD건설기계 전 협력사를 대상으로 하는 동반성장 지원 보증(450억원)이다. 이를 통해 협력업체들이 원활한 자금 조달을 할 수
포천시는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개장을 앞두고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 운영을 위해 지난 29일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인구성장국장, 관광과장, 농업 관련 부서 관계자, 농업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주간에는 꽃 개화 상태와 관람 동선, 안전관리 실태,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살폈으며, 야간에는 경관조명 연출과 야간 운영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정원과 체험, 휴식 콘텐츠에 야간 경관 요소를 더해 운영되는 만큼, 현장에서는 방문객 안전과 주야간 관람 편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장 전 미비 사항을 보완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개장 전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한탄강의 봄 정원과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부평구는 지난 28일 함봉산 일대에서 산불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통합지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부평구청을 비롯해 부평소방서, 인근 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과 지휘차, 진화차, 소방차, 열화상 드론 등 장비 15여 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군부대 시설 화재가 강풍을 타고 산림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신속한 상황 전파 ▲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운영 ▲주민 대피 검토 ▲기관 간 역할 분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실제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실제 산불 발생 시에도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가 관내 임야의 가치를 높이고 우량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2026년 경제림 조성사업'을 4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포시 통진읍과 하성면 일대 임야 8㏊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환경을 반영해 헛개나무·소나무·화백나무 등 총 20,800본을 식재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성 높은 목재 자원의 공급기반을 마련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전국 최초로 폐현수막에서 수거한 목재 지지대를 묘목 표시봉으로 재활용해, 향후 풀베기 등 숲가꾸기 작업 시 어린 묘목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함과 동시에 예산 절감 및 자원 순환 효과를 거뒀다. 시는 식재된 묘목이 안정적으로 생육할 수 있도록 숲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사후관리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우량 산림자원의 공급기반을 마련하고 자원순환까지 함께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친환경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는 지난 27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해 및 운영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 신규 직원, 수행사업 담당자 등 총 84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별 안전보건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및 책임의식 제고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 실무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위한 핵심 사항 ▲관계 법령 개정에 따른 대응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신규 관리감독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의 중대재해처벌법 이해도와 안전보건관리 실무역량을 높이고, 부서별 위험요인 사전 관리와 안전보건관리체계 내실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다가오는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운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IPTV 서비스 'U+tv'를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앱 'U+tv모바일'을 30일 공개했다. 'U+tv모바일'은 콘텐츠 탐색, 정보 확인, 모바일 시청, TV-모바일 이어보기, 리모컨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IPTV 전용 모바일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은 TV 앞이 아니어도 모바일에서 U+tv 콘텐츠를 살펴보고 시청하거나 TV로 이어볼 수 있다. 앱 내에서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제공하는 콘텐츠의 기본 정보와 출연진, 개봉 연도, 누적 관객 수, 예고편, OST, 평점, 리뷰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매거진, 랭킹, 리뷰 모음 등 큐레이션 영역과 조건별 필터 기능도 포함해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탐색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TV와 모바일을 연결하면 시청 경험이 확장된다. 모바일에서 보던 콘텐츠를 TV에서 같은 시점부터 이어서 감상하거나, 반대로 TV에서 시청하던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이어볼 수 있다. U+tv 요금제 정보, VOD 구매 이력, 시청 및 찜 목록도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물 리모컨 없이도 모바일을 리모컨처럼 사용할 수 있다. 휴대폰으로 콘텐츠를 검색·탐색한 뒤 TV로 바로 넘겨 시청할 수 있고, 리모컨 분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