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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산청군,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사업 추진

 

산청군은 '2026년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입학(전학)일로부터 사업 신청일까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전학)하는 아동이다.

 

다만 ▲다자녀 학생 입학준비물품 구입비 지원사업 ▲산청군 저소득층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전입생 학업장려금 지원사업 ▲행복성장 지원사업 등 유사한 지원금을 받은 경우 감액 또는 제외된다.

 

지원은 1인당 50만원 상당 산청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신청은 보호자가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통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주 여건 개선과 전입 유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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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전북 장수 두릅 재배 김숙이 대표 선정 산림청(산림청장 박은식)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서 두릅을 재배하는 하늘내 참두릅 김숙이(65세) 대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숙이 대표는 10여 년 전 남편의 고향 장수로 귀산촌해 처음에는 수박 등 농산물을 재배했다. 하지만 일손이 많이 들고 소득이 낮아 산림 자원을 활용한 두릅 재배로 품목을 전환했다. 두릅은 봄철 대표적인 산나물로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과 향이 뚜렷하며 ‘산나물의 왕’으로 불린다. 체내 염증 완화와 항산화 효능이 있고, 새순이 하나씩 자라 수확량이 적어 귀하게 여겨진다. 김 대표는 두릅의 가치와 수익성에 주목해 해발 500~600m 산자락 5헥타르 규모 재배지를 조성했다. 이후 산림청 지원을 받아 2025년까지 10헥타르 규모 산림작물 생산단지로 확대했다. 장수군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된 두릅은 일교차가 커 신선도와 맛, 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두릅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납품하며, 지난해 6천만 원 소득에 이어 올해 1억 원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창출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화 임산물의 발굴과 생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