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19일 경상남도 재난관리 성과공유회에서 2024년 재난관리평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자연재난 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경상남도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지난 7월에 선정된 2024년 재난관리평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장을 박완수 도지사가 직접 수여했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종합평가로,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주요 역량을 진단한다. 평가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332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이며, 재난안전관리 6개 분야와 4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수해·폭염 및 자율방재단 활동 유공으로 창녕군청 소속 공무원 2명, 손유희 창녕군 지역자율방재단장, 황봉환 미디어팀장 등 총 4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재난관리 성과공유회에서 우리 군이 수상한 기관 표창과 개인 표창은 재난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해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창녕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5 산청방문의 해 민간추진단이 발대했다. 산청군은 23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2025 산청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민간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2025 산청방문의 해 사업에 대한 설명과 결의문 낭독, 응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뤄졌다. 이날 발대한 민간추진단은 산청군 문화관광해설사협회, 산청군 웰니스코디네이트 협동조합, 사회단체 및 관광업계 종사자 등 각계각층의 50여 명으로 구성됐다. 민간추진단 단장에는 양일동 문화관광해설사가 임명됐다. 민간추진단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방법으로 2025 산청방문의 해를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서비스 교육을 진행해 산청관광의 안내자 역할과 행정과 민간의 협업 주도 등 산청관광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양일동 민간추진단장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군민이 동참하는 2025 산청방문의 해를 만들겠다"며 "산청을 사랑하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민간추진단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내년 산청방문의 해를 성공으로 이끌어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건강한 즐거움
남해군은 지난 19일 남해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남해군 청사신축 사업 군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실시설계안과 공사비를 발표하는 한편 군민 의견을 청취했다. 남해군 청사신축 사업은 2019년 현청사를 확장해 건립하는 것으로 결정된 바 있다. 2021년부터 문화재 시굴조사가 시작됐으며, 2023년 11월 국가유산청 심의를 마쳤다. 이때 제시된 조건은 '읍성유구는 복토해 현지보존, 건물은 5미터 이격'이었다. 이 기간 민간 편입 토지 소유권 이전도 함께 진행됐으며, 2024년 11월 모든 절차가 완료됐다. 국가유산청 심의 절차로 인해 일정기간 설계용역이 중지됐고, 2023년 12월부터 본격적인 설계용역이 재개됐으며, 올해 4월 '청사 1동, 의회 1동'으로 설계공모 당선안을 수정해 계획설계를 완료했다. 코로나19 이후 공사비의 증가로 올해 10월 투자재심사 가결 절차를 거쳤고, 교통영향평가·건설기술심의·건축허가 등 주요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했다. 남해군은 연내 조달청 공사계약 의뢰를 앞둔 시점에서 실시설계안을 군민들에게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현 청사부지를 사업부지로 결정하는 데 큰 산이 있었지만 모두 잘 마쳤고 이제 본격적인 착수를 할 수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18~19일 이틀간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 창녕돌봄마스터 사업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대회는 그동안 추진된 돌봄사업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창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 온 6개 기관·단체와 읍면의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사업 성과와 사례 발표, 성과 영상 공유 등 순서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여러 기관과의 협력으로 창녕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더욱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통합돌봄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3년부터 2년간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군은 주거, 보건의료, 일상생활 서비스 등 이용자 중심의 통합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동군이 지난 19일 관내 30개 경로당에 스마트 시스템 도입을 완료하고 어르신들의 원활한 시스템 사용을 위한 눈높이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하동읍 목도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각 경로당 관리자·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직접 체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등 시스템의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스마트경로당은 '2023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혁신 사업'의 하나로, 노인 세대의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의 복지서비스 질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스마트 시스템은 어르신들의 혈압·혈당·산소농도·체온 등을 측정할 수 있고, IoT 센서(실시간 데이터 전달 기능)를 활용해 화재·응급 등의 비상 상황도 관리할 수 있다. 또, 공공데이터와 연계한 생활 정보 서비스도 제공된다. 특히, 어르신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기능은 '화상 플랫폼'이다. 이는 비대면으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지난 9월부터 웃음치료·노래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군은 현장 교육을 확대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스마트경로당의 기반을 철저하게 다져 나갈 방침이다.
산청군은 20일 생비량면 ㈜미미에프에서 '우수 농특산물 미국 LA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산청군수출협회 임원 및 수출업체, 경남무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길에 오른 농특산물은 감말랭이, 옛날시래기국, 떡류, 각종 차 등 8개 업체 21개품목으로 총 5100만원 규모다. 산청군은 이번 선적에 따라 내년 1월 15∼21일 미국 LA 홈쇼핑월드에서 판촉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달 캐나다 H-마트에서 판촉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달 초에는 미국 애틀랜타 울타리몰 판촉행사를 위한 수출 선적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내년에도 캐나다 캘거리 홍보를 추진하는 등 수출실적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출협회, 업체, 농가 등과 소통하면서 산청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 세계에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1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에서 재정분석 우수단체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1억원의 인센티브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지방 재정의 여러 분야에서 기여한 공이 큰 우수 자치단체 및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지방경제재정 실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시상식에는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12개 지자체), 재정분석 우수단체(5개 지자체), 주민참여 예산 우수단체(4개 지자체) 등 분야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국 21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남해군은 장충남 군수를 대신해 김신호 부군수와 기획조정실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남해군은 재정건전성과 재정 효율성 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등 재정환경변화 예측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16년도부터 지방채 발행 없이 긴축재정을 이어온 점이 재정 안정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거창군은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내 거창 지역의 역사성과 특수성을 반영한 제2호 주제정원인 '야생화원 속 애플가든' 조성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야생화원 속 애플가든'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컨설팅을 반영해 3,000㎡ 규모의 야생화단지에 조성된 정원으로, 거창만의 특색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돼 올해 7월 착공 후 4개월에 걸쳐 조성됐다. 이 정원은 거창의 대표 특산품인 사과를 주제로 삼아 세 개의 가든룸으로 구성돼 있으며, 거창 지역의 역사, 자연, 특산품 이야기가 담겨있다. 또한, 한국 자생 야생화를 활용해 매화, 진달래 등 계절별 다양한 다년생 식물을 배치해 사계절 내내 색다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정원으로 설계됐다. 가든룸A '매향원'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정원으로, 거창의 국가민속문화재 제205호인 동계 정온 종택 속 매화에 얽힌 이야기를 오마주했다. 동계 정온 선생과 용주 조경이 매화로 서로를 존경하며 나눴던 따뜻한 교류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가든룸B '병풍산 아래 축복받은 땅'은 거창의 자연을 모티브로 병풍 같은 산세와 수승대의 맑은 시냇물, 바위가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을 담아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공유재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일반재산 757필지에 대해 합천군청 홈페이지에 정보공개하고, 공유재산 대부료 산정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토지·건물 대부료 산정시스템을 도내 최초로 구축했다. 기존 유휴재산 공개는 재산 목록과 함께 소재지, 면적, 지목 등을 글로만 나열해 민원인이 재산 현황이 궁금할 경우 해당 지번의 지적도를 직접 발급받아 현장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로드뷰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군은 이같은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유재산에 대한 군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시행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유재산의 소재지·지목·면적 외에 지적도와 항공사진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공유재산 정보는 군 누리집을 접속해 정보공개→공유재산 공개자료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윤철 군수는 "공유재산 활용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열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유휴지의 투명한 대부 및 매각을 통해 지방재정 건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8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4년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중앙단위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청장 표창패와 시상금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2년 중앙단위 평가 '우수', 2023년 도단위 평가 '대상'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경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4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는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한 해 동안 이룩한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관 및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농촌진흥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12개 시·군과 유공자 4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성과 전시품으로는 5년 연속 경남 우수 브랜드쌀로 선정된 '수(水)려한 합천 영호진미'를 비롯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물인 녹각영지워터, 합천막걸리 선물세트, 맛좀봐라 선물세트, 합춘춘란 재배키트, 화장품 '올루' 등이 전시·홍보됐다. 기관 수상뿐만 아니라 개인 부문에서도 강소농연합회 박경철 회원과 특별한정원 김종환 대표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이재숙 소장은 "합천군이 농촌진흥사업 성과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