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규제 발굴·혁신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는 행정안전부가 규제혁신 체계구축, 중앙부처 규제발굴 및 건의, 규제개선 대표사례 등 3개 부문 15개 진단지표에 따라 매년 전국의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인증 기간은 2022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대구시는 그동안 규제혁신 계획을 내실 있게 시행하면서 자체 규제 해결과 더불어 기업 현장 고충 및 규제에 대해 꼼꼼하게 들여다보며 풀리지 않는 어려운 과제는 지난 8월 대통령까지 규제 현장으로 모시고 해결 노력을 지속해 왔다. 특히 2022년 평가에서는 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의 해묵은 규제를 해결한 바 있다. 현 규정에 의하면 가스공급시설이 그린벨트 안의 도시·군 계획시설로 결정된 부지나 도로 등에 설치됨에도 불구하고 가스공급시설 설치를 위해 지나가는 모든 경로의 도시·군 계획시설에 대한 결정 과정을 다시 거쳐야 하기에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을 감수해야만 했다. 올 2월 이 사실을 알게된 시는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대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정옥)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딸기家미치다' 농장에서 우리 쌀 활용 전통 식문화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구 지역 농촌교육농장을 활용해 우리 쌀 우수성 홍보와 쌀 소비 촉진 및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우리 쌀가루를 활용한 바람떡 만들기와 탄소중립 실천 운동 등이 진행됐다. 딸기家미치다(대표:도은희)는 2021년 농촌진흥청 국비로 오감 만족 재밌는 쌀 체험 여행 교실 사업을 통해 쌀을 이용한 각종 식체험교육 및 진로 탐색 교육 등 관내 학교에서 많이 찾아오고 있으며, 대구 최초 농촌교육농장으로 인증받은 농가이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고 지역 내 농산물 홍보 및 소비에 주축이 되는 대구여성단체협의회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 우수성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진 제10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현장에서 한국생활개선대구광역시연합회(회장 이영옥) 회원들과 함께 '우리 쌀 주먹밥 만들기' 행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가 주관하는 '제6회 대구 액티브시니어 박람회'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파워풀 시니어! 디지털 라이프로 즐긴다!'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데이터사이언스, 메디컬·안티에이징 분야 글로벌 기업 220개 사가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2022 제론테크놀로지학회 세계대회' 국제행사를 대구에서 유치해 동시 개최함에 따라 최신 제품, 기술, 전시뿐만 아니라 제론테크 분야 세계적인 전문가의 수준 높은 강연 발표와 토론, 네트워킹의 기회도 함께 마련된다.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 준비가 된 50∼60세대는 물론이고, 30∼40세대 청·장년층까지 확대되면서 '웰-에이징(Well-aging)'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국내 유일의 시니어 전문전시회인 이번 행사는 최첨단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돌봄 로봇, 헬스케어 솔루션, 모빌리티, 고령친화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시니어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올해 동시에 개최되는 '2022 국제제론테크놀로지(노년학(Gerontology)과 과학기술(Technology) 합
대구시교육청(강은희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 유아의 교육력 회복을 위해 '동화구연대회 입상 교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여행' 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은 지난 7월 동화구연대회에 1등급으로 입상한 유치원 교사 3명과 특수학교 교사가 협력해 대구 지역 특수교육대상 유아의 표현능력과 심미적 행복감 증진을 위해 실시한다. 수업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대구예아람학교 감각운동실 및 대구세명학교 체육관에서 각 3회에 운영된다. 그림책과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구연동화 실연 ▲신체활동 ▲게임활동 등으로 특수학교 유아들이 평소에 경험하지 못하는 유아·특수교사의 통합 수업으로 실시한다. 지난 13일에는 대구예아람학교 유아 및 초등1~3학년 20여 명이 '배고픈 거미와 행복한 코끼리' 동화 영상과 유치원 교사의 구연 및 수업을 흥미 있게 감상하고, 동화 내용과 연계한 '너랑 나랑 친구끼리' 게임을 진행했다. 수업을 참관한 김연호 대구예아람학교 교감은 "특수교육대상 유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심미적 행복감과 친구들과 협력해 활동하는 즐거움을 엿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유치원과 특수학교 교사 간의 통합 수업 경험을 통해
대구시는 조선시대 영남지역 행정의 중심이었던 경상감영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2022 경상감영 풍속재연행사'를 10월 15일부터 10월 29일(매주 토요일 오후 2시∼4시)까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감영은 조선시대 경상도를 관할하던 행정기관(오늘날 시청·도청의 역할)으로 영남지역 정치·경제·군사의 중심지였다. 대구시는 경상감영지를 보존하기 위해 공원으로 조성했으며 경상감영지는 임진왜란 이후 8도의 관아 구성을 잘 보여주는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7년 사적으로 지정됐다. 경상감영 풍속재연행사는 2006년부터 대구시 관광협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대구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풍속재연행사는 조선시대 백성들에게 종이나 북을 이용해 시간을 알려주었던 경점시보의식(타종행사), 감영 수문장 근무교대의식, 군사들의 교열 의식과 박진감 넘치는 전통 무예 시범, 경상도관찰사 부임과 행차를 축하하는 전통 민속공연 순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풍속재연행사와 더불어 대구음악협회 및 취타대 야외 공연이 펼쳐지는 등 도심 속 절정을 이루는 단풍을 즐기기 위해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대구광역시는 지난 12일 시정의 확실한 변화를 견인할 시정혁신과 적극행정 분야의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2022년 하반기 시정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구시와 구·군, 전 공공기관이 참여해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10건의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에서는 전문가 평가단의 현장 심사와 실시간 참여한 시민평가단의 온라인 심사로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경진대회 결과, 시정혁신 분야에는 '전국 지자체 최초 메타버스 주니어보드 정기회의 시스템 도입'을 발표한 북구 혁신전략실이 적극행정 분야에는 '푸드마켓이 집으로, 배달천사'를 발표한 대구시 희망복지과가 최우수를 수상했다. 시정혁신 분야 우수에는 '달성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전국 최초 스마트 HACCP인증(달성군 농업기술센터)', 적극행정 분야 우수에는 '획일적 규제는 NO! 탄력적 규제로 서민경제 활력 UP!(동구 도시과)'이 선정됐다. 경진대회에 출전한 부서에 대해서는 시장상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업무담당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부여 등 특별 인사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또한 동료들이 함께 촬영한 응원 영상으로 멋진 팀워크를 보여준 세 팀에게는 응원상도 수여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
대구광역시는 오는 19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만들어낸 메이커 작품을 공모 접수한다고 밝혔다. '스트릿 메이커 파이터'는 내달 5일과 6일 이틀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제3회 대구메이커페스타'의 경진대회 분야로 학생부(초·중·고)와 일반부(대학·성인)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공모는 내가 가진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작품이면 무엇이든 신청 가능하다. 총상금 6백만원인 이번 공모는 제안서와 영상심사로 부문별 12개 팀을 1차 선발한다. 이후 '제3회 대구메이커 페스타' 행사 기간(11.5.∼6.) 중 작품전시와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5분 스피치 발표를 통해 현장 전문가 70%와 현장 시민투표 30%를 합산해 부문별 8개팀, 총 16팀을 최종 선발해 시상한다. 공모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메이커페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윤희 대구시 창업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상상을 작품으로 만드는 창의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메이커 문화를 더욱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일 오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대구형 자치경찰 비전선포식 및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500일을 맞아 '시민중심, 시민안전, 대구 자치경찰'이라는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의 비전을 알리고 자치경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치경찰위원회 위원들과 자치경찰 네크워크 협의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김남현 대구경찰청장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1부 비전선포식은 설용숙 자치경찰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자치경찰 발전 유공자 표창과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정책세미나는 치안행정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해온 한국치안행정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박동균 자치경찰위 사무국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자치경찰 및 여성 분야 전문가, 언론인, 시민경찰대장과 자치경찰 일선 경찰관의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설용숙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가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치경찰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자치경찰위원회
대구광역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오는 오전 대구노인회관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국가와 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신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매년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나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간소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한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및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관계자, 수상자 등 50명 미만의 최소인원만 참석하며 기념식에 앞서 어르신 공연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열린다. 기념식에는 올해 청소년 대상 수상자인 임주영(여, 23세) 학생의 경로헌장 낭독에 이어 정부포상(장관) 7명, 대구광역시 노인복지대상 3명, 대구광역시 표창 8명 등 모두 18명(3개 단체 포함)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정부포상은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노인회 대구달성군지회 윤영현(남,79세) 지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대한노인회 대구서구지회 경로부장 김연희(여,62세)씨와 대구달성시니어클럽 정윤수(남,54세) 관장이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모범노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가 25년 만에 달서구 죽전동으로 청사 이전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997년 9월 현재 자리인 북구 북부소방서 건물에 입주했다. 본부 청사는 북부소방서를 제외하면 2,300㎡ 규모로 전국 광역시 청사 평균 면적 3,300㎡에 많이 미치지 못한다. 이전 당시에 비해 늘어난 인력과 소방장비, 북부소방서와 합동청사 사용으로 출동 공간이 협소해 신속한 출동에 어려움이 있었고 119종합상황실 신고 접수대 부족으로 인한 재난대응력 저하 우려, 민원인들을 위한 주차 공간 부족으로 질 높은 소방서비스 제공에도 한계가 있어 청사 이전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본부는 올해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도 리모델링을 통해 행정부서를 우선 이전하고 2024년도에는 별동을 증축해 상황실을 이전하며 2025년도에는 시스템을 이전하는 등 완전 이전까지 133억여 원을 들여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전 부지는 적정성과 면적,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市 소유인 구.징병검사장을 활용하고, 증축을 통해 부족한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전 예정 부지는 대지면적이 4,456㎡(1,348평) 정도로 현재 부지 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