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022학년도 영재교육원 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대구·경북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오는 19일까지 영재교육정보 종합관리시스템인 GED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수학, 과학, 발명, 정보,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음악, 미술, 문예창작 등 13개 기관에서 116개 과정, 2천26명을 선발한다. 오는 12월 4일에 1단계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2단계 창의인성서술형평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지원하고자 하는 영재교육원 선발 전형을 참고해야 한다. 영재교육원별 모집인원의 10%는 사회통합전형대상자로 우선 선발한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을 막기 위해 응시생들은 전형일(12월 4일) 2∼3일 전부터 유증상(발열, 호흡기 증상 등) 여부를 해당 영재교육원으로 사전 신고해야 하며, 자가격리자 중 응시희망자는 전형일 이틀 전인 12월 2일 17시까지 해당 보건소의 외출 허가와 관련 서류를 해당 영재교육원에 제출해야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영재교육원 교육대상자로 선발되면 주 1∼2회 정도 방과 후 및 토요일에 영재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021년 9월부터 저소득층 학생 교육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이 확대되는 교육비 항목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저소득층 자녀 교육 정보화 PC 지원이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은 소득수준이 중위소득 60%인 학생에게 1인당 연간 60만 원(특수 96만 원)까지 지원하던 것을 중위소득 80%까지로 확대해 지원한다. 대구교육청은 당초 2022학년도부터 중위소득 80%까지 적용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저소득층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자 2차 추경을 통해 예산 5억 원을 편성하고 지원 시기를 올해 9월로 앞당겼다. 이에 따라 소득수준이 중위소득 60% 초과 80% 이하인 3천여 명의 학생은 2021년 9월부터 2022년 2월까지 6개월간 최대 30만 원까지 수강권을 지원받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 교육비를 신청했던 학생은 학교에서 자동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며 교육비 미신청자는 온라인(복지로, 교육비원클릭신청시스템)이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아래와 같이 신청하면 된다. 다음으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급하는 교육 정보화 PC 지원은 가구당 1PC지원에서 1학생당 1PC지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1년 대구교육정책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 공모는 대구교육정책과 행정제도 개선에 시민·학부모와 공무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포스트코로나 대응을 위한 방안 ▲학교 자치 활성화를 위한 방안 ▲예산 절감 및 예산 효율화 방안 ▲제도개선 및 행정서비스 향상 방안 ▲기타 대구교육 발전 방안이다. 제안 공모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제안시스템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공무원 각 모집 분야에 따라 제안 내용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실시 가능성 ▲창의성 ▲능률성·경제성 ▲계속성 ▲적용 범위 등을 고려해 12월 중 입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입상자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300만 원까지 상금이 지급된다. 조경선 기획조정과 사무관은 "대구교육에 대한 시민·학부모와 공무원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교육 현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구교육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대구교육 제안 공모에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10월 20일까지 '2021. 대구 학생 온.통.책. 축제'에 선보이게 될 영상을 공개 모집한다. 대구교육청은 2009년부터 매년 학생 책 축제 행사를 운영해 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 만남이 힘들었던 작년 처음으로 온라인 책 축제를 운영하게 되었다. 올해도 11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대구교육청, '2021 대구 학생 온.통.책축제 영상 공모전' 축제'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으로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학생 책 축제가 열린다. 이 기간 중 축제 프로그램에서 시청할 수 있는 영상을 공모한다. 대구 소속 초·중·고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 교원,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책 또는 독서 활동과 관련된 3분 내외의 영상과 신청서를 작성하여 다음 달 20일까지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응모작은 축제기간 중 유튜브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온.온(溫).온(ON).' 영상 코너에서 공개하며 심사를 거쳐 우수작 15편을 선정해 교육감상을 시상한다. 이외에도 댓글과 좋아요, 추첨 등을 통해 뽑은 영상에 대해서도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김정희 독서인문교육담당 장학사는 "함께 만들어가는 책 축제를 위해 영상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대구시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재난에 취약한 영·유아들이 이용하는 어린이집 15개소에 내진성능을 평가하고 지진 안정성 확보 여부에 따라 지진 안전 인증서 발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인증 절차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민간건축물의 내진 보강을 유도하고 시민들이 인증 명판을 통해 쉽게 지진안전 시설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진안전 시설물을 인증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사업'을 통해 민간건축물 10개소에 성능평가를 지원했고 안정성이 확보된 시설물 8개 소의 인증을 신청해 인증서 및 인증 명판을 발급받았다. 또한 올해에도 민간 건축주의 자발적 내진 보강 유도와 시민들이 지진안전 시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사업비 3억2천5백만 원을 투입해 지진재난에 취약한 영·유아들이 이용하는 어린이집 15개 소에 대해 내진 성능평가를 시행하고 성능평가 결과 안정성 확보 여부에 따라 인증기관에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신청해 인증서 발급을 추진한다. 김철섭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집은 지진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들이 다니는 장소로 지진안전 인증 명판 부착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진에 대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초·중·고·특수학교 급식 지원 단가를 5% 인상해 식자재비로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구시교육청이 2021학년도부터 운영해온 전면등교 방침과 관련해 위드(with) 코로나에 대비하고 코로나로 지친 학생들의 신체건강 증진과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지원대상은 초·중·고·특수학교 457교이며, 초등학교는 학생 1인당 2천800원에서 2천940원(+140원)으로, 중학교는 4천120원에서 4천330원(+210원)으로, 고등학교는 4천130원에서 4천340원(+210원)으로, 특수학교는 2천910원에서 3천120(+210원)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다만, 학교 현대화공사 등으로 단기위탁급식을 하는 초 6교, 중 2교는 인상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대구교육청은 2차 추경을 통해 자체재원으로 3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24만4천여 명이 혜택을 본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식자재비 추가 지원으로 학생들의 급식 만족도를 높이고 학교급식 질 향상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구교육청은 학교급식 질 향상을 위해 무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걷는 도시 대구! 20만보 걷기 도전!' 걷기 운동을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하며,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걷기 앱을 통한 실시간 걸음 수 측정으로 20만보 목표를 달성하면 경품도 받을 수 있어 재미있게 걷기운동을 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참여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생활 속에서 집 주변 어디서든 걷기운동을 실천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일상 속에서 이번 비대면 걷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심리적·신체적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관련 행사를 통해 시민이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는 소방청이 올해 처음 시행한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에서 평가를 통과한 19명 가운데 최우수 중급지휘관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는 현장지휘관의 자격체계와 교육훈련 과정을 표준화하고 지휘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인증해 인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소방청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정책이다. 55%의 합격률을 보인 이번 인증제에서 중급 현장지휘관 소방경 11명과 초급 현장지휘관 소방위 8명을 최초로 배출했다. 대구중부소방서 황칠석 소방경은 사이버교육, 집합교육, 실기 평가, 면접 평가 등 4단계 인증 절차로 진행된 중급지휘관 자격인증자 중 최우수 평가를 받아 지난 23일 소방청에서 제1호 인증서와 함께 최우수 중급지휘관에 선정됐다. 황칠석 소방경은 "소방청에서 처음 시행하는 중급현장지휘관 자격 인증을 제1호로 받게 되어 영광이고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부심을 품고 역량을 더욱 강화해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강은희 교육감)은 교육청, 유치원, 지역 대학이 힘을 합쳐 운영하는 '유치원 대학생 자원봉사제'를 오는 2학기에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치원 대학생 자원봉사제는 대구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6개 대학 유아교육과 1∼2학년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유치원에서 적용하면서 교직관을 확립할 수 있고 동시에 대학생들의 봉사로 유치원 교육과정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는 대구교육청과 대학이 연결해 준 유치원에서 교육과정 및 방과 후 과정 교육활동, 교재ㆍ교구 제작, 환경 구성, 행사 활동 등을 지원하고 교육봉사 학점도 받게 된다. 지난해는 갑작스러운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생 자원봉사제 운영을 중단하였으나 올해는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하고 있다. 1학기에는 278명의 대학생이 160개 유치원에서 봉사했고 2학기에는 희망 유치원 163개 원, 300여 명의 대학생이 봉사를 희망하는 등 유치원과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교육청은 지난 2007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금까지 유치원 대학생 자원봉사제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교육청-유치원-대학 간 협력을 통해 예비교사의 현장 적응
대구시는 금호강 하중도 명소화 사업과 더불어 이에 걸맞은 새 이름을 제정하기 위해 17일부터 30일까지 시민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북구 노곡동 금호강 내 위치한 '하중도'는 섬 고유의 지명이 아닌 하천 중간에 생긴 섬이라는 일반명사로 오랫동안 지역주민들에게 이름 대신 불리어 왔다. 금호강 하중도는 과거 하천구역이 아니었고 비닐하우스 등 농경지로 사용하던 사유지였으나, 4대강 사업 시 하천으로 편입된 후 대구시가 하중도 명소화 사업을 추진해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 등이 만발하는 시민들의 나들이 명소로 탈바꿈했다. 대구시는 지난 2017년부터 총사업비 154억 원을 투입해 '금호강 하중도 명소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꽃단지 조성과 주차장, 연결도로 및 보도교 등 접근성 개선사업을 올해 내 완료하고 가로등, 경관조명 설치 등을 내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중도란 '하천의 중간에 퇴적물이 쌓여 생긴 섬'이라는 뜻으로 고유 명칭이 아닌 지형 구조를 일컫는 일반명사로서 현재에도 이름을 대신해 불리고 있으나, 하중도 명소화 사업 완료 후에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이에 걸맞은 새 이름이 절실하다. 김충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이번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