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구·군에서는 노후·파손된 자전거 보관대를 정비하고 인도 등 공공장소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에 대해 10일 이내에 자진 회수하도록 안내문을 부착한 후 소유자가 가져가지 않은 자전거를 수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일제 정비는 자전거 보관대와 공공장소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폐자전거로 인해 환경 미관 저해 및 통행 불편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시민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수거한 자전거는 14일간의 강제처분 공고를 거친 후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을 시 매각 처분하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자전거는 필요기관·단체 등 수요처를 조사해서 전달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약 4천500여 대의 방치 자전거를 정비했으며, 앞으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무단방치 자전거·보관대 정비 외에도 최근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전동킥보드에 대해 이용자가 많은 도시철도역 등을 중심으로 약 60개 정도의 전동킥보드 보관대를 시범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무분별한 주차 질서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앞으로 무단방치 자전거, 노후 보관대
대구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중 장기요양등급 외 A, B 판정을 받은 어르신에게 보행 보조기구인 성인용 보행기 구매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고 밝혔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복지 용구 급여 신청을 통해 성인용 보행기를 무상 또는 저렴하게 지원받을 수 있으나, 등급판정을 받지 못한 등급 외 어르신의 경우에는 거동이 불편함에도 법적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거동이 불편하지만, 성인용 보행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어르신에게 성인용 보행기 구매비를 지원함으로써 대상 어르신들의 보행 편의 등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대구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어르신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 인정 심사 결과 장기요양등급 외 A, B로 판정받은 저소득 어르신이며, 1인당 최대 20만 원의 범위 내에서 기초생활수급자 100%, 의료급여수급자는 94%, 차상위계층은 91%, 중위소득 75% 이하 어르신은 85%의 구매비를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받게 된다. 구매비 지원신청은 주민등록상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관내 공립초등학교 226곳에서 실시한 신입생 예비소집에 미응소한 1천369명의 취학대상자에 대한 소재를 모두 파악했다. 2021학년도 취학대상 아동은 2만326명으로 전년도 보다 183명 증가했으며,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은 1천369명으로 전년도 보다 147명 감소했다. 대구시교육청은 3월 입학일(3월 2일)까지 개별연락, 가정방문, 학교 방문 요청 등을 통해 미취학 아동의 입학을 집중적으로 독려하고, 미취학 아동에 대한 개인별 관리 카드 마련, 월 1회 이상 아동의 소재·안전 확인 등 미취학 아동 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자료출처 : 대구교육청>
대구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해 정규 수업 시간 내에 온라인 기반 학생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고 교육 소외지역 거주 학생의 교과 선택권 보장을 위한 방안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플랫폼(교실온닷 등)을 활용한 '대구형 온라인 공동교육 캠퍼스(온·공·캠)'를 운영한다. '대구형 온라인 공동교육 캠퍼스(온·공·캠)'는 기존에 방과 후, 주말 및 방학 중 이용 가능한 온라인 공동교육 과정을 정규 수업 시간 중 운영이 가능하게 해 방과 후에 추가로 진로 관련 선택과목을 이수해야 하는 학습 부담을 감소시키고 학생의 진로 맞춤형 교과를 이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대구형 온라인 공동교육 캠퍼스(온·공·캠)'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소속 학교 온라인 학습실에서 실시간으로 원격 플랫폼에 접속해 수업에 참여하고, 수업 교사는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거점학교: 대구고)의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운영 기간은 2021학년도 3∼12월까지이며 1학기 참여 학교는 일반계고 14교, 수강(예정) 학생은 고 2·3학년, 총 59명이다. 개설 확정 과목은 국제법(학기제 1개 반), 경제(학년제, 1개 반), 스페인어Ⅰ(학기제, 1개 반
대구시는 역대 최대의 청년 실업률 속에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디지털 청년 인재 등용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디지털 청년 인재 등용문 사업'은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줄이고 경력직을 우대하는 추세에 대응해 청년들이 공공분야에서 양질의 직무 경력을 쌓아 민간 취업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자 대구시가 국비 15억 원에 시비 등 16억 원을 추가 마련해 총사업비 31억 원을 들여 실시하는 일 경험 지원 사업이다. 대구상공회의소(공공분야)와 대구시민센터(비영리 민간분야)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총 146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분야별 모집 인원은 ▲공공분야 126명, ▲비영리 민간분야 20명이다. 지원 가능한 기관으로는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등 지역 소재 18개 공공(출자·출연)기관과 비영리 민간단체(NGO) 20곳이다. 특히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이번 사업에 참여해 지역 청년들이 직무 관련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에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주 40시간 근무하면서 월 187만 원 정도의 임금을 지급받는다. 참여대상
대구시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테크노파크는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지역 수출기업 육성을 위해 대구지역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지원할 신청기업을 오는 2월 8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중기부-지자체-지역혁신기관이 연계해 매년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전국 200여 개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며 올해 대구지역에서는 11개 사를 선정한다. 신청 자격조건은 대구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매출액 100억∼1천억 원이면서 직·간접 수출액이 50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혁신형 기업(벤처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보유기업)과 서비스업 분야 기업은 매출액 50억∼1천억 원이면서 수출액 100만 달러 이상 조건이면 신청할 수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월 8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대구TP에서 요건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을 실시하고 오는 4월 선정기업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면 중소벤처기
대구수성도서관(관장 조정희)은 도서관 홍보 및 SNS 운영에 대한 관심이 많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도서관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도서관 홍보 SNS 기자단' 10명을 12일부터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 기자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수성도서관 현장에서 취재한 독서문화행사, 프로그램을 SNS(도서관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 올리거나 도서관 이용자 및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이야기와 의견을 발굴·안내, 제도개선 등의 의견 제안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기자단에게는 SNS 관련 교육과 도서관 행사 및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 기회, 도서 대출 기간 연장, 독서문학기행 참가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daegu.go.kr/suseong)에서 참여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bsc1214@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결과 여부는 개별로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성도서관 독서문화실(☎053-231-2541)로 문의하면 된다. 조정희 관장은 "SNS 기자단이 도서관과 지역주민 간의 소통 창구가 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도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대구시 도시외곽순환도로(4차 순환도로) 사업이 올해 말 완전 개통 예정으로 대도시권 교통 혼잡비용과 물류비를 절감하고, 대구·경북 광역경제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주변 도시를 연결하는 8개 방사형 도로가 도심을 통과함에 따라 도심지 주요 교차로 지정체로 산업단지 물류 수송 및 시민교통 불편이 가중되자 대구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1987년 도로기본계획 수립 후 국도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도시외곽순환도로(4차 순환도로) 계획을 마련하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대구4차 순환도로의 전체 연장은 61.6㎞이며, 현재 절반가량인 29.1㎞(민자 17.7㎞, 일반 11.4㎞)가 대구시에서 건설해 운영 중이다. 잔여 공사 구간인 대구4차 순환고속도로공사 구간은 성서∼지천∼안심 구간으로 총연장은 32.5㎞이다. 나들목 7개 소, 분기점 4개 소 등 진·출입 시설이 설치되며, 설계속도 80㎞/h, 4차로로 건설 중이다. 총사업비는 1조5천258억 원, 국비 40%, 도로공사 60%로 재원을 분담해 건설된다. 대구4차 순환고속도로공사는 2014년 3월부터 7개 공구로 나눠 공사 계약과 착공에 들어가 지난해 12월 말 기준 80% 공정
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수환)은 14일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대구남부교육지원청-계명대학교 산학인재원과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최수환 교육장과 김범준 계명대학교 산학인재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인적 전문성과 물적 인프라를 공유하는 등 교육적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친화적 교육혁신에 협력할 것을 협약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해온 남부人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지역 대학의 인프라와 연계한 진로 체험 교육 강화, 다문화 및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다양화, 표준 영메이커 교육 프로그램 다변화 등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범준 계명대학교 산학인재원장은 "대구남부교육지원청과의 업무 협약 체결을 계기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우리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 융합적 미래 교육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수환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대학과 교육 자원을 공유할 수 있어 '같이'해서 더 가치 있는 교육 공동체를 형성하는 기회가 돼 우리 학생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참여 프로그램 제공을 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대구교육청>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학생들의 기초·기본 학력 저하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학력 격차를 줄이기 위해 개설한 '대구온라인겨울학교'가 타 시도와 다른 나라에서도 많은 학생이 접속해 공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3일 기준 '대구온라인겨울학교' 참여 학생 1만700여 명 중 서울과 부산을 포함한 타 시도 학생이 1천500여 명, 미국을 포함한 싱가폴, 일본, 영국, 아랍에 소재한 학생이 40여 명, 전체 참여 학생의 14.4%가 타 시도 및 외국에서 접속해 학습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온라인겨울학교'가 대구뿐만 아니라 타지역, 나아가 외국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학력 저하를 예방하는 온라인 학습 공간의 역할을 돈독히 하고 있다. '대구온라인겨울학교'에서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에게 학년별, 교과별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학년별로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창체 수업을 구성해 매일 학습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도 형성하고 한 학년 수업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과목별로 살펴보면 국어와 수학은 기본적 개념을 중심으로 구성해 기초를 탄탄히 다져 다음 학년을 대비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