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국제일보 자료사진]](http://www.kookjeilbo.com/data/photos/20260418/art_17772756396145_04490c.jpg)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고물가 상황에서 증가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4월 27일부터 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고, 일반 국민은 5월 1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취약계층은 일반 국민보다 약 20일 앞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선제적 보호가 이뤄진다.
정 장관은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대기 장소, 신청 접수 창구, 지급 절차, 선불카드 물량 등을 확인했다. 준비 기간이 짧았음에도 체계적으로 준비된 현장을 보고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신청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찾아가는 서비스'의 내실 있는 운영을 요청했다. 신청과 홍보 과정에서 수급자가 불필요한 사회적 시선을 받지 않도록 취약계층 인권 보호에도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장관은 이번 지원금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원금 지급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지자체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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