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 (일)

  • 구름많음동두천 22.0℃
  • 맑음강릉 26.2℃
  • 맑음서울 22.3℃
  • 맑음대전 24.3℃
  • 맑음대구 24.0℃
  • 맑음울산 22.8℃
  • 맑음광주 24.3℃
  • 맑음부산 19.5℃
  • 맑음고창 23.1℃
  • 맑음제주 19.5℃
  • 맑음강화 20.6℃
  • 맑음보은 22.5℃
  • 맑음금산 24.9℃
  • 맑음강진군 21.7℃
  • 맑음경주시 25.5℃
  • 맑음거제 20.4℃
기상청 제공

전국종합

지방재정 조기집행, 부산시, 경북도가 각각 1위


기초에서는 파주시, 양평군, 사하구가 각각 1위


2012년 상반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실적 평가 결과, 광역에서는 부산, 경북이 기초에서는 경기 파주시, 경기 양평군, 부산 사하구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이번 평가는 6월말 조기집행 실적을 기준으로, 특광역시·도·시·군·구의 5개 유형으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조기집행실적·중점사업 집행률·민간실집행 실적 등을 평가했다.


우수기관의 주요 추진사례는 다음과 같다.


◆(부산시) 서민생활 밀접사업(953개) 100% 집행, 재배정예산 집중관리점검회의(3회), 민간실집행률(106.6%)제고 관리 등/집행률 109.9%


◆(경상북도) 재정집행 T/F 구성운영(36명), 도 자체평가제 운영(20억), 정례 대책회의(13회), 도시사 서한문 독려(3회) 등/집행률 131.8%


◆(파주시) 통합관리기금 효율적 운영(161억), 수해복구사업(142건) 합동설계단 운영 우기전 100%집행 등/집행률 150.6%


◆(양평군) 1천만이상 공사 중점관리사업(776건) 선정 및 통합설계단 운영, 농림분야 보조금 지급방식 개선 등/집행률 122.6%


◆(사하구) 사업별 월단위 목표설정, 조기 추경실시 등/집행률 129.7%


행안부는 광역단체 중 1위인 부산광역시와 경상북도에는 각 8억원, 기초단체 중 1위인 경기 파주시·경기 양평군·부산 사하구에는 각 5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2년 지방재정 조기집행은 대상사업 연간계획 총 147.2조원 중 88.8조원을 집행, 상반기 목표액 88.3(60%)조원 대비 100.55%로 목표를 초과달성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목표율이 높아져(57.4%→60%) 목표액이 증가 (82.0조원→88.3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9.2조원(79.6조→88.8조)을 더 집행한 결과이다.


특히 올해는 서민경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일자리 창출·사람희망사업·SOC 사업의 조기집행 추진상황을 중점 관리해, 목표 대비 109.2% 집행되어,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경기침체에 따른 세수 감소에 따라 집행자금이 부족한 어려움 속에서도 전 지자체가 정부의 정책에 적극 호응한 결과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노병찬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세제국장은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통해 경기회복의 효과가 서민생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하반기에도 전 자치단체가 예산 이월·불용 최소화 등 건전하고 효율적인 지방재정 운용이 되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일보】




전국

더보기
고흥군, 전남도 '섬섬 걸을래' 공모 선정…체류형 섬 관광 본격화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26 섬섬 걸을래' 공모사업 대상지로 연홍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섬섬 걸을래' 사업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섬의 자연과 문화, 주민의 삶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섬 걷기 여행과 지역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한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섬 관광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섬 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프로그램 구성, 지역 특화성, 교통·숙박 연계성, 관광 활성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으며, 고흥군은 연홍도의 예술성과 해양경관을 활용한 걷기 중심의 감성형 체류 관광 콘텐츠와 섬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확장 가능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홍도 일원에서 걷기와 예술·치유·먹거리 체험 등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 참여형 해설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연홍도와 녹동항, 거금도권 관광자원을 연계

피플

더보기
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전북 장수 두릅 재배 김숙이 대표 선정 산림청(산림청장 박은식)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서 두릅을 재배하는 하늘내 참두릅 김숙이(65세) 대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숙이 대표는 10여 년 전 남편의 고향 장수로 귀산촌해 처음에는 수박 등 농산물을 재배했다. 하지만 일손이 많이 들고 소득이 낮아 산림 자원을 활용한 두릅 재배로 품목을 전환했다. 두릅은 봄철 대표적인 산나물로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과 향이 뚜렷하며 ‘산나물의 왕’으로 불린다. 체내 염증 완화와 항산화 효능이 있고, 새순이 하나씩 자라 수확량이 적어 귀하게 여겨진다. 김 대표는 두릅의 가치와 수익성에 주목해 해발 500~600m 산자락 5헥타르 규모 재배지를 조성했다. 이후 산림청 지원을 받아 2025년까지 10헥타르 규모 산림작물 생산단지로 확대했다. 장수군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된 두릅은 일교차가 커 신선도와 맛, 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두릅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납품하며, 지난해 6천만 원 소득에 이어 올해 1억 원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창출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화 임산물의 발굴과 생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