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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합

김천소방서, 노인을 위한 소방안전교육 실시

김천소방서(서장 성상인) 지좌119안전센터(센터장 정관영)는 10월 23일 오전 10시 김천 황금동교회에서 노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가을철 화재예방을 위해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시 행동요령, 기본적인 응급처치 방법 등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안전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들에게 소방안전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화재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내실 있는 안전교육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배양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성상인 김천소방서장은 “이번교육을 계기로 소외되기 쉬운 노인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소방안전교육 및 지역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전했다.


최태하 기자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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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 개최 【국제일보】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은 곡성군과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 및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 근로계약 체결,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4월 중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계절근로자들이 추가로 입국해 곡성군 농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