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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합

포항시 농특산물, 수도권 소비시장 공략에 나서

3월 서초장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참여 ‘북적’



포항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서울시 서초구청 ‘3월 서초장날’에 농수특산물 홍보·판매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서초구청 18개 자매도시뿐 아니라 서초구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지역의 특산물 판매팀과 서초구민 간 직거래 장터로 지역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서초장날 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
서초장날 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포항시는 포항초, 사과, 쌀 등 농산물을 비롯해 과메기, 오징어 등 수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집중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포항시 김영규 농식품유통과장은 “포항초와 과메기를 비롯한 농수특산물이 서울 시민들에게 이미 많이 알려져 있어 새삼 놀랐다”며, “지금은 서초구청과 자매결연이 되어 있지 않아 판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있으나 향후 협약 체결을 추진해 자매도시 자격으로 특산물 홍보·판매장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작년 12월 서초구와 인연을 맺은 뒤 올해 1월, 2월 서초장날을 비롯해 현재까지 4회에 걸쳐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권용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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