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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합

박승호 시장, 산불피해 복구에 최선 다한 직원들 노고에 감사

부서간 벽 허물어 시민 불편해소에 모든 행정력 쏟아달라고 당부



박승호 포항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 3월 한 달 동안 산불피해 복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공무원을 격려한데 이어 부서간 칸막이를 없애 시민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날 각 부서별 현안보고를 들은데 이어 지난 3월 9일 발생한 산불의 진화와 복구, 이재민대책, 성금모금 등으로 관련 부서뿐 아니라 모든 공무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으며, “산불은 예방이 중요하지만 일단 발생했을 때는 대처가 중요한데 나름대로 발 빠른 수습에 나섰고 시민들도 많은 성금을 내 주셨다”고 말했다.



또한 민원업무와 관련해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모든 민원 사례가 특정 부서의 일이 아니라 ‘포항시의 일’이라고 본다”며 “시청 내 부서간 벽이 없는지 다시 점검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드리는 일을 최소화하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밖에 최근 죽도시장 화재와 포항제철소 파이넥스 설비 화재, 공단 내 안전사고의 사례를 들며 시민, 기업과 힘을 합쳐 ‘안전사고 제로화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간부공무원들에게는 경직된 사고를 버리고 부하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자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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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 개최 【국제일보】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은 곡성군과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 및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 근로계약 체결,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4월 중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계절근로자들이 추가로 입국해 곡성군 농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