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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합

강도 높은 인명구조 훈련으로 안전한 바다 구현

해수욕장 파견 예정자 체계적 인명구조 훈련 실시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재평)는 지난 8일부터 올해 여름 동해안 안전한 바다 구현을 위하여 해양경찰 안전관리 요원들에 강도 높은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해시 망상동 실내수영장에서 4월 8일부터 5일간에 걸쳐 실시하게 될 이번 교육은 해수욕장 파견 예정인원 50명을 대상으로 △기초체력 강화, △단계별 기초영법 및 인명구조 영법 숙달, △심폐소생술 및 구조장비를 이용한 종합구조술 등으로 진행되며 해수욕장 개장 전인 6월 말경에는 해수욕장에서 현지 적응훈련도 실시하게 된다.


이번 훈련을 통해 선발되는 안전요원은 경포대, 망상, 삼척, 맹방해수욕장 등 17개 주요 해수욕장에 파견,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게 되며, 순찰정과 고속제트보트, 레스큐 튜브 등 구조장비도 해수욕장에 집중 배치하여 안전관리와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유관기관(단체)과 서로 협력하여 전문 구조인력과 장비 등을 보강해 올 여름 물놀이 안전사고 'ZERO'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해상에서 위험한 상황이나 각종 사건사고 발생시 언제든지 해양긴급번호인 1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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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 개최 【국제일보】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은 곡성군과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 및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 근로계약 체결,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4월 중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계절근로자들이 추가로 입국해 곡성군 농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