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4.6℃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4.6℃
  • 구름많음광주 2.4℃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10.2℃
  • 구름조금강화 -3.9℃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전국종합

별들의 잔치 2013 프로야구 올스타전 포항 개최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굴 프로야구 올스타전 감사도시 포항에서



국민스포츠로서 점점 열기가 더해 가고 있는 2013년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포항야구장에서 개최된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9일 2013년 제2차 이사회에서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포항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지역에 연고를 둔 프로구단이 없음에도 야구인의 꿈이자 전 국민의 축제인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게 된 것은 포항이 전국 최초이다.



대망의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9일 포항야구장에서 개최하며, 이와 함께 퓨처스 올스타전도 하루 전날 7월 18일 같은 장소인 포항야구장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8월 포항야구장 개장 기념으로 열린 삼성 대 한화 경기 모습


지난해 8월 포항야구장 개장 기념으로 열린 삼성 대 한화 경기 모습. (사진=포항시)




포항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부터 이번 올스타전 결정이 공모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올스타전 유치를 위한 사전 면밀한 준비와 전략을 세워 포항시장이 직접 나서 유치전을 펼쳐 이루어낸 성과라고 전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포항시민과 경북 동해안 야구팬들의 꿈인 프로야구 올스타전 유치를 위해 올해 연초부터 수차례에 걸쳐 이병석 대한야구협회장과 야구관계자를 만나서 프로야구 올스타전 포항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강력히 건의했다.



또한 KBO 양해영 총장을 직접 방문하여 포항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개최되면 행정적인 지원을 비롯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이에 KBO와 각 구단 단장들은 이 같은 박승호 포항시장의 적극적인 의지와 스포츠 세일즈에 공감하고 2013년도 프로야구 올스타전 포항 개최에 적극 동의함에 따라 최종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13년 프로야구 포항 경기는 4월 16일부터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포항야구장에서 SK와 삼성라이온즈와의 3연전 경기가 열린다.


권용창 기자




전국

더보기
황규철 옥천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주민설명회 순회 【국제일보】 황규철 옥천군수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주민설명회에 나섰다. 황 군수는 지난 12일 청성면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각 읍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의 쟁점인 지원금 사용지역 제한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금은 지난해 시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달리,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사용지역에 일정한 제한을 두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옥천군은 지원금이 관내에서 순환되도록 하기 위해 9개 읍·면을 권역별로 묶거나 읍·면별로 사용처를 구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군은 당초 중심생활권(옥천읍), 북부생활권(안남면, 안내면, 군북면), 동부생활권(청성면, 청산면), 남부생활권(이원면, 동이면, 군서면)으로 사용 지역을 제한해서 공모사업에 신청했다. 이후, 농식품부 지침(안) 범위 내에서 최대한 군민의 편의를 돕기 위해 옥천읍을 1권역으로 하고, 나머지 8개 면을 묶어 2권역으로 사용지역을 구분하기로 내부 방침을 세웠다. 1권역 주민인 옥천읍 거주자는 군내 어디서든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고, 8개 면민은 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기본 구조다. 문제는 면 지역 주민의 사용처 부족이다. 청성·동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