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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합

5월 바다낚시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동해해경, 낚시어선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특별단속 실시


강원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재평)는 바다낚시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봄철 낚시어선 성수기를 맞아 각종 해양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을 불법 낚시어선 특별단속 기간으로 설정하여 낚시객들이 많은 주말과 공휴일에 집중 단속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 달 동안 실시되는 이번 단속에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5월 11일부터 31일까지 해양사고의 원인이 되는 승선정원 초과, 음주운항 행위 및 미신고 영업, 낚시금지구역 위반행위 등 위반사항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경미한 생계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계도 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에 걸쳐 관내 낚시어선 종사자 대상으로 건전한 바다낚시 문화정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점검 및 안전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해해양경찰서 해상안전과장(경정 신덕식)을 비롯한 각 지자체 담당자와 선박안전기술공단의 소관 담당자들이 각 지역별 낚시어선 협회 및 종사자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이루어질 계획으로, 선박・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미비점 보완 등 각종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봄 행락철 바다낚시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대책 방안과 낚시어선의 과승 및 음주운항 등 안전저해 불법행위 엄금 등 종사자들의 안전경각심 고취,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 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실질적인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종태 기자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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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 개최 【국제일보】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은 곡성군과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 및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 근로계약 체결,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4월 중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계절근로자들이 추가로 입국해 곡성군 농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