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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합

김천소방서, 폐기물 사업장 관계자 소방안전 간담회

예방중심의 안전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개최


김천소방서(서장 성상인)는 5월 14일 오후 3시 3층 회의실에서 폐기물 사업장 대표자 및 김천시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발생된 폐기물 관련업체 화재에 대해 설명하고 유사 화재 발생 방지를 위한 교육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4월 24일 발생한 전북 전주시 소재 호남환경 화재로 다수의 인명 및 재산 피해(사망2, 부상6)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사고사례를 전파하고 사업장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폐기물관리법에 의한 폐기물처리 및 안전관리 사항과 폐기물 취급시설물에 대한 관계자 훈련과 안전교육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토론하고, 사업장 안전관리자의 자체 소방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했다.


김천소방서 관계자는 “폐기물 사업장에서는 폐기물의 수집 및 처리, 보관시 관계자 안전관리 등 미흡한 점을 보완하여 자율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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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 개최 【국제일보】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은 곡성군과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 및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 근로계약 체결,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4월 중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계절근로자들이 추가로 입국해 곡성군 농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