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11.1℃
  • 구름많음강릉 12.1℃
  • 구름많음서울 12.3℃
  • 맑음대전 12.5℃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11.1℃
  • 맑음광주 10.4℃
  • 맑음부산 12.6℃
  • 구름많음고창 11.5℃
  • 맑음제주 12.6℃
  • 구름많음강화 9.9℃
  • 구름많음보은 9.8℃
  • 구름많음금산 11.7℃
  • 맑음강진군 13.2℃
  • 구름많음경주시 10.2℃
  • 맑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전국종합

김천제일병원, 취약계층에 사랑의 소화기 기증

김천소방서, 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위한 ‘사랑의 소화기’에 동참


김천소방서(서장 성상인)는 15일 오전 11시 김천소방서 전정에서 김천제일병원으로부터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위한 사랑의 소화기 100대를 기증 받았다.


김천소방서는 기증받은 소화기를 취약계층에 보급할 계획이며, 김천제일병원 관계자는 관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사랑의 소화기 보급으로 인해 주택에 화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성상인 소방서장은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초기대응이 중요한데 이때 소화기의 역할은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다.”며 “소외계층에 기초소방시설을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각 가정에 최소한의 안전을 확보토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 개최 【국제일보】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은 곡성군과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 및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 근로계약 체결,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4월 중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계절근로자들이 추가로 입국해 곡성군 농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