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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합

대기방지시설 비정상 가동업체 엄벌

포항시는 대기오염 피해를 발생시킨 철강산업단지내 (주)프로그린테크를 사법고발하고 10일간 조업중지 처분 하는 등 엄벌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지난 5월 9일 철강공단으로 부터 철강공단 의 조경수 잎이 누렇게 변하고 있다는 환경오염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원인 조사를 실시하여 (주)프로그린테크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사실을 적발하고 남부경찰서에 고발조치했다.


조경수 피해사진


조경수 피해사진. (사진=포항시)


또한 포항시는 황화현상의 원인물질 조사를 위하여 황화현상을 보이는 나뭇잎을 채취하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하였으며, 프로그린테크의 대기방지시설에 대하여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대기오염도 검사를 실시하여 분석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주)프로그린테크에 피해 조경수에 영양제를 살포하는 등 조경수관리와 피해지역 근로자의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강력하게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권용창 기자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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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 개최 【국제일보】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은 곡성군과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 및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 근로계약 체결,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4월 중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계절근로자들이 추가로 입국해 곡성군 농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