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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김동석 경북도 해외독도수호자문위원 특강

경북공무원교육원, ‘미국 내에서의 독도 문제’ 주제 특강

경상북도는 11월 18일 공무원교육원에서 김동석 경상북도 해외독도수호자문위원이 ‘미국 내에서의 독도문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김동석 위원은 강원도 화천 출신으로 춘천고와 뉴욕 헌터칼리지를 졸업, 1996년 한인유권자센터를 설립해 현재까지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2만6,000명 이상의 한인 유권자들이 등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한인유권자센터 상임이사로 활동하면서 미국 내 한인 정치력 신장 운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대표적인 한인 인맥으로 꼽히는 김동석 위원은 경상북도 해외독도수호자문위원으로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미국 거주 한인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하여 동해 명칭과 우리땅 독도 지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강의에서 김 위원은 독도문제를 미국 내에서 한·일간 분쟁지역으로 알리기보다는 경상북도 공무원이 먼저 독도를 제대로 알고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대하여 객관적이고 명확한 논리로 맞설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독도 및 동해명칭을 지키려면 “워싱턴의 눈으로 미국을 보고 미국의 눈으로 독도를 바라보아야 한다”며 경북 공무원들의 시야를 넓힐 것을 요구했다.


경상북도 황병수 공무원교육원장은 “독도에 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독도를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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