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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행복뚝딱 의료봉사’ 후포면 어르신 건강 지켰다

KB증권·(사)열린의사회 40여명 참여, 내과·정형외과·한의과 종합 진료


울진군 후포면(면장 금동찬)은 지난 19일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의료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복뚝딱 의료봉사’는 도심과 농어촌 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KB증권의 대표적인 공헌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KB증권 임직원과 (사)열린의사회 소속 전문 의료진 등 총 40여 명의 봉사단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후포면 관내 어르신 130여 명을 대상으로 ▲내과 ▲정형외과 ▲한의과 등 맞춤형 종합 진료를 실시했으며 진료 후에는 영양제와 상비약 세트, 기념품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후포면사무소 직원들과 지역 적십자봉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현장 안내 및 안전관리에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따뜻한 봉사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먼 곳까지 찾아와 우리 지역 어르신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면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올해 상반기 전북 진안을 시작으로 경남 의령, 경북 울진 등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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