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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성주2일반산업단지 첫 삽, 2016년 완공

 5,000여명 고용유발, 3천여억원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청신호


경상북도는 11월 19일 경북 성주군 성주읍 금산리 일원 산업단지 예정부지에서 김관용 도지사, 이완영 국회의원, 김항곤 성주군수,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2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되는 성주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성주군 성주읍 금산․학산리 일원의 약 29만평 부지에 총사업비 914억원을 투입하여 201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기 조성된 성주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하여 조립금속, 전기․전자, 기계장비, 자동차관련부품, 기타제조업종이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폐수종말처리시설, 폐기물처리시설, 공업용수 및 생활용수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조성원가를 낮추어 분양경쟁력을 크게 높였으며, 앞으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내년에 개통 예정인 국도33호선 고령~성주간 도로와 성주~김천간 지방도 905호선 확포장공사, 국도33호선(성주소방서 앞)에서 산업단지 진입도로와의 연결을 위한 교차로 설치사업이 완료되면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접근성이 좋아 물류비용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성주일반단지에 입주해 있는 자동차 부품생산 업체인 ㈜평화발레오 및 ㈜모토닉과 같은 자동차 부품관련 상당수의 기업들이 성주2일반산업단지에 입주를 희망하고 있어 이들 기업들이 한곳에 집적될 경우 자동차부품생산 클러스터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기공식 첫 삽과 함께 힘찬 발걸음을 내딛은 성주2일반산업단지는 도정의 최대 목표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경북도와 성주군이 합심한 성과”라고 말했다.


아울러 “성주2일반산업단지가 준공되면 도농복합 웰빙도시인 성주군이 새로운 성장 동력의 중심도시로 발 돋음하고 약 5,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연간 총생산액 3천억원 정도의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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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사방사업 우기 이전 완료를 목표로 온 힘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사방사업을 본격 추진해 오는 6월 우기 이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관리소에서 추진하는 사방사업은 산사태와 토석류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2개소▲계류보전 2.25km▲산지사방 1.5ha ▲유역관리 2개소이다. 관리소는 국민이 많이 찾는 강천산군립공원과 국립정읍숲체원(조성중)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지역에 사방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고 더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강천산군립공원 산지사방 대상지는 집중호우 시 빗물이 상가로 유입되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인데, 순창군과 협업 통해 진입로 문제 등을 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정읍국유림관리소 조솔로몬 보호·산사태대응팀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국민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방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국민이 큰비가 내려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