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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구미시, 놀고 배우며 감동하는 숲, 숲으로 가자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동절기를 맞아 옥성자연휴양림에서 시행중인「숲해설․숲체험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내년 봄 새롭게 정비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숲해설․숲체험이란 숲에서 자연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자연친화적 활동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각종 스트레스로부터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숲을 통해 행복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자연과 친구가 되는 느낌이다", "오감이 만족되는 숲해설" 등 다수의 이용후기와 입소문을 통해 해마다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올해에만 5,600여명 이상이 참여 하였으며, 특히 유아숲체험원,  학교숲 등 맞춤형 산림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관내 어린이집․초등학교의 숲교실 활동으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구미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내년 3월 이용객의 연령․유형 등을 고려한 내실있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좀 더 수준높은 산림휴양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전화 또는 옥성자연휴양림 홈페이지(http://www.gumihy.com)를 통해 예약만 하면 개인에서부터 단체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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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국장 협의회 개최 【국제일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첫 국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행정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점에 맞춰 즉시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정비하기로 했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 등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통합 초기 혼선이 예상되는 분야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설정해 집중 점검하고, 재정 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이고 공정한 통합 교육행정체계가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