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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봉화군 '공공부문 에너지절약 대상' 우수상 수상

봉화군은 11월 19일 상주시청에서 경상북도가 주최한 2013년도 에너지절약 촉진대회에서 공공부문 에너지절약대상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5천만원을 받았다.


특히 봉화군은 2012년에도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대상 우수군으로 선정된 바 있어 2년 연속하여 우수군으로 선정 되는 등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공공기관 및 군민의 에너지절약 의식 고취와 실천의지 강화, 신기술 및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 등으로 에너지절약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봉화군이 공공부문 에너지절약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에는 동절기 및 하절기 정전대비위기대응 훈련시 전 군민과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여한 바가 크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의 지방보급확대를 위한 군청사 태양광발전시설 총360kW를 설치 운영하고 있어 청정에너지 자립형 청사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청사 실내등을 에너지효율이 높은 LED등으로 전면 교체함으로써 전기요금 절감 및 공공부문 에너지절약에 크게 기여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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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국장 협의회 개최 【국제일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첫 국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행정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점에 맞춰 즉시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정비하기로 했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 등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통합 초기 혼선이 예상되는 분야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설정해 집중 점검하고, 재정 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이고 공정한 통합 교육행정체계가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