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23.1℃
  • 서울 13.9℃
  • 흐림대전 16.4℃
  • 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17.0℃
  • 흐림부산 20.2℃
  • 흐림고창 12.7℃
  • 흐림제주 17.1℃
  • 흐림강화 12.2℃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6.4℃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22.0℃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대구ㆍ경북

포항시, 2013년도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간담회 개최

포항시는 26일 시청 16층 기업지원상담센터에서 외국인투자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외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포항외국인전용단지에 입주한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 HC T&P기업 및 철강공단 내에 진출한 에어릭스, 린데코리아 등 10개 기업체를 초청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포항에 증액 투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 황상현 대리는 외투기업 실무자 협의체 구성 및 새주소 전산연계 지연 등을 건의했고, 린데코리아 이호근 부장은 업종 특성상 전기료 피크타임 적용이 매우 어렵다는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황병한 경제산업국장은 “법적인 문제는 해당관련기관과 협의하는 등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3년도 외국인 투자환경은 유럽의 재정위기, 중국의 긴축기조,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많이 위축됐으나 포항시는 향후에도 외국인투자기업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외국인 직접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우호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국인학교 설립 등 다각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국장 협의회 개최 【국제일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첫 국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행정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점에 맞춰 즉시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정비하기로 했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 등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통합 초기 혼선이 예상되는 분야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설정해 집중 점검하고, 재정 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이고 공정한 통합 교육행정체계가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