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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한- 호주 정상 오찬

이명박 대통령과 호주 러드 총리가 활짝 웃는 모습 (사진= 청와대 제공)

이명박 대통령과 호주 러드 총리는 정상회담 이후 낮 12시 30분부터 1시간 15분 동안 상춘재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이대통령은 "양국 간 실질적이고 솔직한 회담이 이뤄진데 대해 보람 있게 생각한다."면서 "러드총리와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마치 오랜 시간 같이 지내온 것처럼 가깝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양국관계가 여러 면에서 깊고 넓게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러드 총리는 답사를 통해 "환대에 감사드린다, 한국과 호주는 여러 현안에서 동반자관계에 있다. 그리고 나도 이명박 대통령님을 여러 번 뵌 것처럼 친근하다. 토론을 즐기고 실용적이라는 점이 서로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두 정상은 동북아문제 및 지역ㆍ국제무대에서의 협력문제,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환담중 이명박 대통령은 박태환 선수의 베이징 올림픽 수영 금메달 소식과 함께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호주의 그렌트 헤켓 선수와 선의의 경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고 러드총리는 "박태환 선수는 대단한 선수인 것 같다. 십대인데도 기술이나 체격조건이 상당히 뛰어나서 인상적이었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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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 계양구청장, 새해 맞아 교육 현장 방문 【국제일보】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새해를 맞아 1월 22일부터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 환경과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해 인사를 겸해 학교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사항과 개선이 요구되는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각 학교 교장, 교원, 학교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학교 운영 및 교육 환경과 관련 건의사항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여건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계양구는 평소 교통안전 캠페인과 학교장·학부모 간담회 등을 통해 학교 현안과 학생 안전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도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윤환 구청장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관계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학생 교육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계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