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를 발표하는 유럽의 평가기관들을 방문중인 국민권익위원회 김영란 위원장(왼쪽)이 2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엔반부패협약의 사무국 역할을 하고 있는 UNODC(유엔 마약범죄국, United Nations Office on Drugs & Crime) 유리 페도토프(Yuri Fedotov) 사무총장을 방문해 한국정부의 반부패 노력을 설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를 발표하는 유럽의 평가기관들을 방문중인 국민권익위원회 김영란 위원장(왼쪽)이 2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엔반부패협약의 사무국 역할을 하고 있는 UNODC(유엔 마약범죄국, United Nations Office on Drugs & Crime) 유리 페도토프(Yuri Fedotov) 사무총장을 방문해 한국정부의 반부패 노력을 설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