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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 표시제 정착

100개 이상 점포 가맹사업 식품접객업체(8,302곳) 대상


식품의약품안전청장(청장 노연홍)은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 표시대상에 대하여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4월 25일부터 29까지 점검 한 결과 영양성분 표시가 전반적으로 잘 준수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 식품 중「피자, 햄버거, 제과·제빵류, 아이스크림류」를 판매하는 직영점과 가맹점을 포함한 점포수가 100개 이상인 식품접객업소(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영업) 총 8,302개소를 대상으로「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표시사항에 대한 준수여부를 점검한 결과이다.


식품접객업 중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 표시제는 어린이 비만예방 및 건강한 식생활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로 2010년 1월부터 시행되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을 제공하여 어린이 비만예방 및 식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영양성분표시 대상 식품접객업체에 대하여 매분기별 지속적으로 지도ㆍ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소비자들도 햄버거, 피자 등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에서 반드시 해당식품의 영양성분표시 등을 확인 후 주문하는 등 체질에 맞는 식품을 선택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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