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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예천군보건소 보건사업 통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방문건강 관리 등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성과 돋보여


예천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5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통합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20일 서울시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성과대회에서 지자체가 수행한 건강증진 및 질병관리 등 보건사업 성과에 대한 평가결과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


특히, 예천군보건소는 지자체 보건사업 중 건강서비스 및 금연사업, 방문건강관리, 모자보건관리, 국가건강검진, 암관리, 정신보건 및 치매관리 등의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방문건강관리 종합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분석되며, 포상금은 보건의료 취약계층지원사업과 직원 사기앙양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사업 통합성과대회는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보건사업을 하나로 통합·평가하고 우수기관을 표창, 국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기능을 보다 강화해 나가고 있다.


예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평생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 등을 통한 포괄적인 건강관리체계를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구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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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국장 협의회 개최 【국제일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첫 국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행정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점에 맞춰 즉시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정비하기로 했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 등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통합 초기 혼선이 예상되는 분야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설정해 집중 점검하고, 재정 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이고 공정한 통합 교육행정체계가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