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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콩철분 코팅 창조농법으로 재배한 칠곡군 콩 직거래 행사

올해 메주콩은 품질 우수한 칠곡콩으로 하세요!! 
 
칠곡군은 “올해 메주콩은 칠곡콩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26일 칠곡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콩 직거래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콩장터는 그동안 농업인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은 조류 피해를 막기 위해 콩철분 코팅 창조농법의 개발로 품질 좋은 콩을 수확해 콩생산농가의 판로를 열어주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고 믿을수 있는 우리콩을 생산자에게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미 사전예약을 실시하여 21일 현재 2.5ton의 예약이 접수됐다.


칠곡군은 최근 새정부의 창조경제를 농업에 녹여 내기 위한 시도로 농업분야 6차산업을 추진함에 있어 보다 튼튼한 농업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적 특성에 맞고 군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농업6차산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콩

직거래 장터로 우리지역에서 생산한 로컬푸드 판매를 위한 품목별 장터 개장을 위한 시도로 우리콩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홍보함으로써 향후 안정적 판로 개척과 지역 대량 소비처(된장, 두부, 청국장 등)에 우리 콩을 소개하여 장기 계약 재배

를 추진하고 요식업체에 우리콩 사용을 권장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 향후 우리 농산물 전품목을 우리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지산지소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콩 장터에서는 콩 품종별로 제조된 우리콩 두부와 순두부, 콩고물 인절미를 직접 맛 볼 수 있는 시식장도 마련되어 있으며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콩화분 식물심기 체험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구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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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