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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영주창업보육의요람,지역성장동력 본격가동

동양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박승찬 교수)는 2013년 11월 27일 신관 1층 로비에서개소식을 가진다.

2011년 중소기업청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11년 12월에 착공한 창업보육센터는 45억원의 자부담 외에 중소기업청과 경상북도, 그리고 영주시로부터 모두 2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총 7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 2월 준공됐다.

연면적 4,456㎡의 7층 규모로 확장 건립된 보육센터는 총 34개 보육실과 입주기업의 지원시설들을 두루 갖추고 기존 보육실을 포함해 모두 45개의 보육실로 본격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성장 동력에 불씨를 지피게 됐다.

준공 이후, 현재까지 22개의 창업기업이 입주해 동양대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경영과 기술, 마케팅 등을 지원 받아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한 기술개발과 함께 지역의 우수 특산물을 활용한 생산, 가공,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농·공·상이 융합된 창업기지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날 영주시장(김주영)은 축사에서 '사업경험이 부족한 예비창업자에게 저렴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개발 환경이 조성되어, 앞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 창업보육센터가 지역 내 청년들의 창업활동을 도와 연구개발을 통한 공정개선 등 창업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대학시설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당부했다.

김종구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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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국장 협의회 개최 【국제일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첫 국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행정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점에 맞춰 즉시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정비하기로 했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 등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통합 초기 혼선이 예상되는 분야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설정해 집중 점검하고, 재정 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이고 공정한 통합 교육행정체계가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