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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희망2014 나눔캠페인

안동시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 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희망 2014 나눔캠페인」을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


안동시는 매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해 왔는데 2013년도에는 최초로 모금액이 6억원을 돌파하였으며, 매년 모금액이 늘어왔다.

이러한 모금액의 증가는 시민들의 이웃을 사랑하는 따듯한 마음과 참여의식 그리고 예로부터 이어져 온 환난상휼의 이웃사랑 정신이 있어서 가능했다.


시민들이 십시일반 모금하여 준 성금은 전액 공동모금회에 기탁되며, 기탁된 금액은 공동모금회 배분절차에 따라 우리시에 다시 배분되는데 금년 연말까지 작년 모금액의 156%인 9억5천2백만 원이 사회복지시설과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안동시는 「희망2014 나눔캠페인」의 붐 조성을 위해 12월 4일 시청 현관에서 출근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열매달기 행사』와 『성금모금운동』을 펴 385만2천400원을 모금했다.


나눔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KBS안동방송국【농협355- 003-3629-13(경북공동모금회)】및 안동문화방송(주)【농협355-0003- 630-33(경북공동모금회)】등 2개 방송사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 및 시청 접수창구(주민생활지원과)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가두 모금행사, 사랑의 자투리991 모금운동, 사랑의 전화 성금모금(ARS-060-700-1212, 1통화 2,000원)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희망2014 나눔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구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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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